https://news.yahoo.co.jp/articles/e43a82c8007292c0c01dd968b1ff51a56e32eac6
이익이 줄어든 중소기업에, 2조 3천억엔을 지원하는 사업
정부에서 덴쓰가 만든 유령법인에 위탁을하고, 그 유령법인은 덴쓰에 재위탁
20억엔이 아베의 지갑으로
입찰 이전에 이미, URL 을 확보한 유령법인.
게다가 저 유령법인은 설립 후 4년동안 정부사업을 14건이나 위탁을 맡아서
수익을 얼마나 올렸는지 상상하기도 힘들다.
끝으로 실질적으로, 지속화급부금 지원 업무를 하고 있는, 덴쓰라는 회사는
지원 1건당, 5만엔의 수수료를 받아먹는 걸로 드러났다.
(속보) 아베 총리, 비자금 조성 발각
60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4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