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일본을 헐뜯고 음해한 것이 한국인들이고, 야스쿠니에 한국의 일베 유저가 가서 방뇨했을때 좋다고 찬양한게 한국인들이다.
그런데 막상 全昶漢이 야스쿠니에서 폭탄 테러를하자 바로 全昶漢을 린치하고 마치 한국인과 무관한 것처럼 그를 외면했다.
물론 全昶漢이 잘했다는건 절대 아니고 그런 쓰레기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까는건 한국인들의 비겁함과 이중적 태도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全昶漢이나 방뇨범이 한 행위는 모두 비난해야 하는거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비겁하게 상대의 신경을 건드리다가 막상 큰 일이 터지는 상황이 되면 선을 넘은 사람에게 모조리 죄를 뒤집어 씌워서 단체로 린치를 가하고 마치 자기는 전혀 무관한 행세를 하며 꼬리를 빼버린다.
지금 한국이 일본에게 하는 짓도 야스쿠니 방뇨와 비슷한 맥락이다. 현재 열심히 일본을 자극하며 건드리고 있는데, 막상 어떤 정신이 나간 사람이 일본에게 테러를 해서 일본이 한국을 제재할 명분을 주게 되면, 그 테러범에게 바로 죄를 모두 뒤집어 씌우고 린치를 가한 다음에 자기들은 전혀 무관한 것처럼 행동할 것이다. 이것이 조선인들의 근성이다.
한국 군중들의 특성으로 볼 때 한국의 반일은 이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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