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역사에 대해 하는 가장 근본적인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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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0/05/24(Sun) 18:10:39ID:U2OTIxOTY(1/3)NG報告

      1910년이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당시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지 않았다. 많은 한국인들은 이 이야기를 하면 내가 미쳤다고 생각한다. 마치 지구가 둥근 것을 부정하거나, 로마가 사실상 존재하지 않은 제국이었다고 주장하는 일부 이상한 사람을 보듯이 한다.

      하지만 내 이야기는 사실이다.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아니었다. 만약에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라고 한다면, 조선은 제주도를 식민지로 했고, 미국은 California를 식민지로 했고, 일본은 홋카이도를 식민지로 했다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 조선은 일본의 한 "부분"이 되었던 것이다.

      식민지가 되는 것과 영토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서양 국가들의 식민지 건설은 주로 광물 자원이 많거나 농산물이 풍부한 곳에 건설되었다. 현지의 노동력을 이용하여 해당 자원을 이용하려는 경향이 강한 것이다. 따라서 본국과는 멀리 떨어진 곳에 건설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식민지에서는 주로 이득을 취하려 들기 때문에 투자도 그러한 분야에 집중된다.

      하지만 당시 조선은 아무 자원도 없었고, 조선은 영토의 위치를 제외하면 일본에게 아무 이득도 없었다. 그런데 일본은 막대한 적자를 감수하며 조선에 투자를 했다. 이것은 일본이 조선을 일본에 편입된 오키나와나 홋카이도와 같이 "일본의 일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것 이외에는 설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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