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당면한 제1과제는 5월 5일까지로 예정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잘 마무리하고 생활 방역 체계로 들어가는 겁니다.
동시에 중장기 계획도 마련 중입니다.
전 국민 대상 검사를 검토 중입니다.
정부가 항체검사를 하려는 건 증상이 없어 진단검사조차 받지 않은 감염자를
모두 찾아내 국내에 코로나19가 얼마나 퍼졌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항체는 병을 앓고 난 뒤 생기는 면역의 증거라 항체검사를 하면 과거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고민은 어떤 시약을 쓸 지입니다.
[권준욱 /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 정확도, 민감도, 특이도를 포함해 여러 가지
결과를 해석할 합리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는 시약이 선택돼야 하고]反日感染症の抗体はあるnika??
監視管理社会(笑)
これマジで止めた方がいい、カオスになるぞw(´・ω・`)
日本は抗体検査に関しては検査結果は公表しない様だね
全体の数字は公表するかも知れんが個々の結果は間違った認識で行動されても困るので知らせ無い様だ
あくまで実態を把握する為の参考程度なんだろうな>>6
感度は低いけれど特異度はそこそこあり、IgGに関してはある程度調べられるので
疫学的調査の目安程度にはなる。仮に偽陽性が出ても過去の話で
どのようにカオスになるか思いつかない。>>1
韓国はどこにそんなに多くの人的資源が存在するんだ?
5000万人を検査するってどれだけの時間と人数をさくつもりなんだろうか?検査の翌日感染したらなんの意味もない
とりあえずやってみたら?
未発見のデータ集まるかも
費用対効果は出ないと思うが- 11
名無し2020/05/01(Fri) 19:42:42(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7
川崎麻世は公表してたっぽいけど?うん やれば良い
そして 防疫後進国には行かない様にね
因みに 日本は防疫後進国だからね
한국, 코로나19 2차 유행에 대비해 전국민 항체검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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