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고기 농장에서 구출된 개 100마리, 미국행

도살 위기에 처해있던 개고기 농장의 강아지 100여 마리 이상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더썬,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국제 동물보호 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umane Society International·HSI)이 한국 충남 예산군의 개고기 농장 우리 안에 갇힌 개들을 구했다고 전했다.

구출된 개는 새로 태어난 새끼 강아지를 포함해 총 149마리로, 복날을 맞아 식육시장에서 판매될 운명에 처해있었다. 이는 무더운 여름, 개고기 음식을 먹으면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스테미너에 좋다는 보편화된 관습 때문이다.

개고기 농장주는 농장을 영구 폐쇄하고 작물을 재배하는 쪽으로 업종 전환을 하기 위해 HSI에 도움을 요청했고, 실제 구조된 강아지 중 너무 어려서 국내 위탁 가정에 맡겨지는 14마리를 제외하고는 미국 각지에 있는 보호소로 후송돼 새로운 가족을 만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81&aid=0002839603&date=20170722&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4

韓国人は一体どんな世界に生きているのか？

答え：ヘル朝鮮＝後進国

(笑)米国行き！


韓国:……、ﾎﾟっｶ～ﾝ

家族と同種は食っちゃ駄目

>>2
犬を食べる国は後進国だが、後進国が全て犬を食べる訳ではない。

문화적 상대주의를 이해합시다

助かったと思ったら カリフォルニアの 朝鮮部落で 犬鍋になってしまうのね(しくしく

>>6
犬の立場では 犬は韓国人の被害者です！

이런 미개한 생각이 혐한 가치관의 근원인가요? ㅎ

개 먹는게 미개한거면
소랑 돼지를 먹는겁도 미개한거 아닙니까?
돼지랑 소도 귀여운데 w

広義の強制連行されてるみたいだけど韓国人はまた抵抗せずに見てるだけなのか？

세계에게 지탄 받는 포경(고래)문화나 해결하세요 w

とりあえず衛生管理が酷いな
食肉として流通させる為のガイドラインはどうなっているのか

>>10
トンスルでも食っとけ。
糞も殴って食うのか？

欧米諸国やイギリスを敵に回す韓国人…

>>14
개고기의 유통 관련을 지적한다면 올바른 토론의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단순히 "개고기를 먹지마"라고 주장한다면 문화적 상대주의도 모르는 미개한 발언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개고기를 먹지 말아야하는 이유가 있다면 근거와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면 좋을텐데.


또, 이것과 별개로 일본도 포경(고래)에 관련돼 문제가 있지 않나?
환경 단체와 호주·영국 정부, 국제 포경 위원회(IWC), 국제사법재판소(ICJ)에서 비난하고 금지시킨 포경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오히려 이쪽이 더 시급하고 논란이 큰 문제가 아닌가?

>>17
なんで犬肉が批判されるのか教えてあげる！
犬肉を食うのは中国、朝鮮人…特定アジア人だけだから！

日本人はクジラを食べるけど、クジラを食べるのはヨーロッパや北欧でも食べてる国が有る…

中国人や朝鮮人は舐められてるから好き勝手言われるだけ!

スイス人は猫を食べる 笑

>>17
いや、個人的には犬だからどうとは思ってないよ。
鯨以外にも海外でカンガルーとかワニとか食べたし。
ただ、あの環境では食肉としての衛生管理すら怪しく思えるって話。

>>17
世界的に見てもクジラの捕鯨は制限されてるけど！
捕鯨国は緻密な科学的根拠とデータでクジラの数が増えている事を証明済み…
捕鯨反対国VS捕鯨国
捕鯨国国際会議でクジラの数が増えている事をICJで協議…そして近年クジラの捕鯨を認めてる

輸送費、予防接種、去勢費、治療費等、すごくお金かかると思うけど、あとで請求くるのかな？
韓国国民の寄付金？

다른 나라가 먹지 않기 때문에 소수의 나라도 먹지 말라는 것은 보편성의 폭력이고 문화적 상대주의에 어긋나는 미개한 행위다.

>>17
韓国政府は犬肉を文化と認めた上で講義しているのか？
世界動物愛護団体に韓国政府はなにかやってるのか？
日本政府はクジラを食べる事を日本の文化と認めた上で戦ってるぞ！（捕鯨反対国と）

文句を言われるのが嫌なら国を上げて戦えよ！

>>24
その理屈を世界に発信しなさい！
そして反対派と国を上げて戦え!

>>24完全にコイツ犬食っとるわ、、、、、



ねぇあなたさ、
犬食ったでしょ？

나는 개인적으로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지금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개고기를 먹자, 먹지 말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개고기를 먹지 말라"는 입장의 논리가 빈약하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야.

한국은 개에 대한 태도가 상당히 복잡할 수 밖에 없다. 앞서 말했듯이 개를 식용의 가축으로 보기도 하고, 애완동물 문화 애완동물 병원 충견 문화 등 반려동물로 보는 측면도 있다.
인간과 개를 바라보는 태도가 다른 나라와 역사적으로 다르고 지금도 다르다. 그런 패러다임의 이해가 다르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문화 상대주의' 라는 말이 어디서 나왔냐면 모든 것이 윤리적 보편적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견해에서 나왔다.
모든 것의 윤리적 보편은 결국 서구의 보편이었다. 그러다 보니깐 서구사람들은 자기와 다른 것은 다 야만이라고 주장했었다. 거기에 대해서 반성의 의미로 나온 것이 문화적 상대성이다.
통약 불가능성이라고 우리가 숫자를 약분을 할때 약분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살리자고 하는 것이 문화적 상대주의다.

"개를 먹는다"라거나 "어떤 동물을 축산에 넣는냐"에 대한 것은 문화마다 다르다. 거기에 대해서는 합의가 이뤄질 수 없다.

"생명이 있는 동물을 먹어서는 안된다." 이것은 보편적인 합의가 안된다. 왜냐하면 가장 많은 육류를 소비하는 것이 서구이고 인간이기 때문에 .
"이 문명에서 무엇을 먹는가" 이런 것은 문화 상대주의, 통약 불가능하기 때문에 문화 상대주의가 적용돼야 하는 부분이다.

이어서


"모든 생물에 대한 식용을 금한다."라는 논리는 일관적으로 보고 하나의 견해로 이해할 수 있지만 그 동물 중에서 개만 먹지말자고 하거나 문제 삼는 것은 논리적인 근거가 없다.

순수한 논리적 정합성을 말하자면, '인권'이란 것이 처음에 백인 남성, 유산 계급만이 권리를 가진 인간이었고 그 다음에 백인 남성 노동자 → 백인 여성 → 아동 등 이렇게 점점 넓혀가는 것 처럼. 동물권을 주장할 것이면 닭, 소, 돼지 등 다른 동물도 같이 주장해야지, 왜 개만을 주장하는 것인가. 이런 것이 논리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다.

>>1
これは正義の味方だが、こういう風に虐待された犬は韓国人と同じで人に馴れ難く、凶暴で飼う人が出てこないようだね。

朝鮮人は人類の癌だが、犬は人類の最良の友である

>>8 謝罪と培養を要求する（笑）

犬って家族でしょ？

犬食べるとか信じられない。

野蛮。

世界の常識

犬>>>>>>>>>>>>>>>>>>>>>>>>>>>>>>>>>>>>>>>>>>>>>>>>>>>>>>>>>>>>>>>>>>>>>>>>>>>>>>>>>>>>>>>>>>>>>>>>>>>>>>>>>>>>>>>>>>>>>>>>>>>>>>>>>>>>>>>>>>>>>>>>>>>>>>>>>>次元の壁>>>>>>>>>>>>>>>>>>>>>>>>>>>>>>>>>>>>>>>>>>>>>>>>>>>>>>>>>>>>>>>>>>>>>>>>>>>>>>>>>>>>>>>>>>>>>>>>>>>韓国人。。

(⌒▽⌒)韓国人より、普通に犬の方が大事

>>33　誤記訂正ｘ培養　O　賠償

>>29
俺は犬を食べる文化はいいと思うよ。固有の文化として尊重すればいい。

俺が軽蔑しているのは、あなたみたい韓国人の大部分は犬を食べるのは野蛮だと考えていること。野蛮だと考えているのに改められない韓国人を軽蔑している。

日本人は鯨文化に誇りを持っているし、少なくとも恥ずかしいとか野蛮だとは考えていない。捕鯨に反対する日本人の大部分は国際協調の観点から反対しているだけ。それはそれで一つ尊重すべき意見だよ。

日本人は悪習だと考えれば改善する。
悪習だと考えているのに改善出来ない韓国人とは違う。

>>29
犬を食べる為に、必要以上に犬を痛めつけて虐めぬくほど美味しくなる犬食文化を否定するなと韓国人は主張したい訳なんですよね

일본은 방사능 오염수, 쓰래기를 태평양에 내보내서 태평양 어류 전부가 고통받고 있다는것을 모르는가??

このニュースで頭がオカシイのは白人団体

犬牧場に金を出して、職種替えさせて犬を回収してる。
その金で人間助けてこいと思う。


この牧場で命を救われた犬の分は鳥や豚が命を落とす。

>>39

魚は放射能など知らないので苦しみません。

魚は、韓国や中国が稚魚まで網で獲り尽す事に恐怖を覚えます。
韓国の魚は、日本アシカのように滅ぼされてしまうと思い、毎日泣いています。

>>34

まぁ、俺たち神の使いとか食べてるけどな。

こんな残酷な状態になっているのは韓国政府が法整備をしないからだ。
食肉と認められた鳥や豚は、疫病が発生しないように衛生の規定が存在する。
しかし、食肉と認めない犬肉は規定が無い。
どのような劣悪な環境で、病気が蔓延しても放置される。

目ヤニや糞尿で汚れ、耳にダニが湧いていても捌いて切り刻めば肉である。

>>18
東南アジアも犬食べる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