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市議らがセウォル号をバックに記念撮影、猛批判受け党が謝罪=「人格を疑う」「謝って済む問題ではない」―韓国ネット
2017年4月8日、韓国・ニューシスによると、韓国の地方市議会議員らが、海底から引き揚げられたセウォル号をバックに記念写真を撮ったことが問題となっている。市議らが所属する国民の党の朱昇鎔(チュ・スンヨン)院内代表は事態を受け、「(行方不明者の)家族に謝罪し、党としての措置を取る」と明らかにした。
(以下略)
http://www.recordchina.co.jp/b161445-s0-c10.htmlさすが、韓国人
空気読めねぇ~경기도(道)의원들, 미(美) 나이키 본사에서 '추태'
여성 동상 가슴 등 만지며 사진촬영
국제 친선교류 확대와 우호협력 증진을 명분으로 미국을 방문했던 경기도의회 의원 일부가 스포츠용품 제조업체인 나이키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가 나이키사측의 항의를 받고 사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나이키는 앞으로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방문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30일 나이키 본사와 경기도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5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나이키 본사를 방문한 경기도의회 미국친선의원연맹 방문단 의원 7명 중 일부가 여성 동상의 가슴과 국부에 손을 올려놓고 사진을 찍었다.
나이키사 직원들에 따르면 경기도의회 A의원과 B의원이 야외에 있는 여성 동상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손을 동상의 젖가슴과 국부 자리에 올려놓았다. 한 의원은 손으로 동상의 젖가슴 부분을 만졌고, 또 다른 의원은 손을 여성 동상의 다리 사이로 집어넣고 만지작거리는 시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나이키 직원은 동료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한국 방문단은 '황당함' 그 자체였다"면서 "방문단 중 절반은 마치 10대 소년들처럼 행동했다"고 말했다. 이 내용을 보고 받은 나이키의 담당부서장 카렌(Karen)씨는 "경기도의회 의원방문단과 관련된 얘기를 듣고 불쾌했다"며 "나이키는 앞으로 경기도의회의 방문을 환영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이메일로 당시 견학에 참여한 한국인 통역관에게 3월 7일 전했다.
이에 대해 A의원은 "기념 사진을 찍었으나 특정 부분을 만지는 등 물의가 될 만한 행동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B의원도 "동상에 기대어 찍었을 따름이지 만진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두 의원은 또 "문화의 차이라고 생각했지만 나이키사에서 문제를 삼았기 때문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30/2008043001793.html>>6
どこの翻訳?京畿道が東京都って・・・ずいぶんな翻訳だねw南大門の焼け跡をバックに消防士が記念撮影してたし。
>>6
ワロタ
ぐーぐる先生だと
「京畿道議会米国親善議員連盟訪問団議員」なんだけどw
韓国の市議らがセウォル号をバックに記念撮影、猛批判受け党が謝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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