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은 티벳이 아니라 남몽골로이드(South Mongolid)라는 학설이 있다
즉 일본인은 말레이시아 인종이다
열도인은 말레이 인종보다 더 많은 Y-DNA haplogroup O2a와 O1a를 볼수있다
일본인은 Andaman Negritos Y-DNA "D" GROUP 속해있다
안다만 네그리토스 (Andaman Negritos) 분포지역과 외형
http://www.forumbiodiversity.com/showthread.php/2308-Negritos-(southeast-asia)
출처 :
http://www.eastbound88.com/archive/index.php/t-39689.html>>950 저 사람들이 선조라는게 아니라 북방민족이라고 검색하니까 나오는 이미지네요. 아마 저것과 완전히 똑같지는 않았을 겁니다. 몽골인들보다는 남쪽에서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몽골인들도 자신들을 만주족과 구분합니다. 지금도요.
>>951 그렇습니다. ^^
그렇다면 일본인은 훈도시를 아프리카에 있을때 부터 입었으니
그 다음에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도 입고
거의 몇천년간 훈도시를 입고 있었군요.
그래서 고위도 지방인 일본으로 이주했어도
훈도시를 입는 것이구나.
이제야 궁금했던것이 풀렸네요.
이해 했읍니다.ふんどしは、韓国の人もしてたはずだよ。
おじいさんに聞いてみては?>>954 그래서 일본인들이 수마트라를 좋아하는거군. 한국인들중에서 개마고원이나 백두산에서 로망을 느끼는 것 처럼.
>>957 연나라에게 공격받기 전의 조선의 강역입니다. 저 이후에 연나라의 공격을 받습니다 ㅜㅜㅜ 기원전 7세기의 이야기 입니다.
>>958 그리고 위만이 조선의 왕을 찬탈합니다. 그로인해서 위만의 왕족들과 귀족들이 남하해서 마한을 비롯해서 辰의 고위층을 구성합니다. 이후 한나라의 공격을 받고 한군현이 설치됩니다. 그 중에서 낙랑군을 제외하고는 모두 금방 격파당합니다. 최후의 낙랑군도 고구려가 격파합니다. 로마의 갈리아 정복후에 갈리아인들이 그 지배에 싸운것과 비슷한 이야기 입니다.
>>958 기원전 7세기에 일본은 뭐하고 있었는데요?
>>964 일본인들이 기뻐하니까 나도 기쁘다 ㅋㅋㅋ
일본인들은 꼭 동남아시아의 맹주가 되기를 바란다.
>>967 멋진 훈도시네요.
>>967 다부진 체격이네.
>>972 멋지네요 ^^
>>975 캬...
>>977 예쁘네.
>>979 위만이 찬탈한 조선의 왕은 뭔데요? 그럼 나라도 왕도 없는데 위만이 혼자서 찬탈했습니까? 상식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越、呉人なんてもろに東南アジア系だからね
古代人の口語聞くと東南アジアっぽいもんね。>>967
朝鮮人は過去を捏造し美化することがお好きなようだ
君のお爺さんはこの人たちだよ>>981
きっと君のご先祖様のの首を斬ってたんじゃないかな?君のご先祖の首でボール遊びがしたかったんだと思うよ(*´∀`)♪>>9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역사서 구절을 가져와봐요 ㅋㅋㅋㅋㅋㅋ 중국 공무원이라서 연나라, 한나라 당나라 수나라랑 전쟁을 합니까? 기원전 32년에 현에서 국가로 승격? 고구려인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독립한걸 승격이라고 일본은 말합니까? 기원전 32년에 일본은 뭐하고 있었냐니까요? 대답못해요? 기원전 32세기에 일본은 뭐하고 있었는데요?
>>987 당신은 아까부터 정신병 걸렸나? 저 말어디에 일본인 비하, 동남아시아 흑인 비하가 있는데? 본인이 피해망상증이라는걸 모르지? ㅋㅋㅋㅋ 정신병원에 가봐. 피해망상증도 정말로 무서운 병이다.
>>986
너도 할아버지의 고향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 여행가야 합니다.
안가면 불효자에요.기원전 32년에 일본인들은 나무를 가지고 놀았다.
>>985
なぜ衛氏朝鮮の時代に渤海が出てくる?時代考証がメチャクチャだ、少し整理してから書きなさいDNAは科学だからね。DNAを覆すには科学で対抗するしかない。
相変わらず、南朝鮮人の主張は希望や妄想ばかり。
ゴキブリが人間を笑うんじゃない‼八丈方言とか古代語に近いと言われてるけど
やっぱり南方系っぽい口語
https://m.youtube.com/watchv=WH9ucaSQRpE한편 고구려의 종족기원과 관련하여 예·맥·예맥이 많이 주목되었다. 이들의 관계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제기되어 현재로서는 정설이 없다. 고구려의 종족 기원에 대해서는 예족설, 맥족설, 예맥족설, 예맥족에서의 분화설, 원래는 예족인데 명칭상 맥족이라는 설 등 상정할 수 있는 가능성은 모두 제시되었다. 어느 하나로 단정지을 수는 없고 고구려 종족은 지역에 따라 대수맥(大水貊)·소수맥(小水貊) 등 조금씩 다른 것으로 보인다.
기원전 3∼2세기 요동(遼東)에서 청천강에 이르는 지역에서 세형동검(細形銅劍)과 주조철부(鑄造鐵斧) 등 초기 철기문화를 사용하는 집단이 거주했다. 이들은 늦어도 기원전 3세기 말에는 철기문화를 받아들이고 적석묘(積石墓)를 축조하면서 주변지역과 구별되는 문화적 전통을 수립하였다고 추정된다. 철제 농기구의 보급은 농경기술의 발달과 생산력의 증대를 가져왔을 것이다. 나아가 인구의 증가와 사회분화를 촉진시켜 혼강(渾江)과 압록강 중류 지역 각지에서 점차 새로운 정치체의 형성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을 태동시켰다. 고구려 발흥지인 혼강과 독로강(禿魯江) 유역을 포괄한 압록상 중류 유역에 거주하던 주민은 기원 전후한 시기부터 점차 맥족이라고 불렀다. 부여 방면에서 이주해 온 일부 예족이 이에 융합되었다. 이어 고구려의 성장과 함께 인근의 여러 족속들이 흡수되어 고구려가 확대되었다.
고구려는 주어진 환경의 열악성과 경제적 기반의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해 대외적으로 팽창정책을 구사했다. 이 과정에서 예맥계 종족이 주민의 상당수를 차지했던 두만강·대동강·요하·송화강 유역을 차례차례 제압해 나가면서 이들 주민들을 고구려 국가지배구조 내로 편입시켰다. 고구려는 동질성을 인정할 수 있는 주민들이 사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확보하여 전략거점화하고, 이들을 고구려인으로 동화·통합시키는 정책을 수행해나갔다.미지나(三品彰英)는 선진(先秦)문헌에 보이는 맥은 북방족에 대한 범칭이며, 예는 진대(秦代)의 문헌에서 처음 보이는데, 한대(漢代)에 범칭되는 예는 고구려·부여·동예를 포괄하는 민족명이라고 보았다. 예맥이라는 호칭은 현실적인 민족명과 고전적인 북방족에 대한 범칭인 맥을 결합시킨 편의적으로 쓰여진 것이라고 하면서, 고구려를 지칭한 맥은 민족명인 예족 내의 특정한 부족명이라 하였다. 곧 한대 이후의 맥은 예와 동일한 계통의 실체라 하였다.
>>997현실은 일본인 학자도 인정하는걸 여기 일본인들만 모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동남아시아 남동아시아의 맹주
일본인 조상은 PROTO MA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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