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한국을 구하자...보수 + 중도층 통합 논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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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0/01/31(Fri) 20:14:02ID:AzMzU2MzI(1/3)NG報告

      反)文재해 명분 아래 보수,중도세력이 통합을 공식화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극우성향의 세력을 제외한 보수 정당과 중도, 보수성향 시민단체, 원로그룹, 청년단체 등이
      혁신통합추진위원회 대국민 보고대회에 참석해 통합신당 참여 의사를 공식화했다.

      통합신당의 시동을 걸었지만 자유 한국당과 새로운 보수당은 여전히 공천 등을 놓고
      싸움을 벌이고 있다.

      박형준 통합 위원장은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차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자유,공정,민주,공화’를 통합 신당의 가치로 내세웠다. 박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탈선과 탈주 위험이 커졌다”며 “이를 두고 볼 수 없다는 보수,중도세력이 하나 되기로
      뜻을 모았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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