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랑 사귀는 여자는 단 한 명도 행복한 사람이 없습니다.

19살, 20살, 21살이 되어서 처음 연애를 하는 저희 한국 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이들 중에 단 한 명도 행복하게 연애를 하는 애가 없습니다. 모두 헤어질때 정말 큰 상처를 받는 여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한국 여자들은 대체로 돈도 많고, 학벌도 좋고, 괜찮은 환경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남자때문에 아주 비참하고 불행해집니다.

원래 연애, 사랑이라는 것이 이런 것인가요?

제가 한국에 살면서 한국에서 사람들이 서로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만, 그 중에서 행복하게 사귀는 사람을 단 한 번도 본적이 없어요.

한국에서 괜찮은 대학에 입학하고, 집도 잘 살고, 부모가 성형 수술할 돈을 주어서 예뻐진 여자애들 모두 한국 남자랑 연애를 하면서 매우 불행해집니다. 모두 연애를 하면서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받아요.

이런 것을 보면, 저도 연애, 사랑이 매우 두려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