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테헤란 부근서 180명 탑승한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이란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공항에서 우크라이나항공(UIA) 보잉 737 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했다고 이란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8일(현지시간) 오전 이란 반관영 통신사인 ISNA는 사고가 난 여객기가 승객 180명을 태우고 우크라이나 키예프로 가던 중이었다고 전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ISNA는 기체 경험으로 인한 추락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에 추락한 기종은 최근 에티오피아항공 여객기 추락사고로 문제가 불거진 ‘보잉 737 맥스 8’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8/2020010801897.html

세계 정세가 무섭게 돌아가고 있다.

自分が観たのは178人となってますね。未だ詳しい情報はありませんが亡くなられた方々のご冥福をお祈りします

偶然の事故じゃないよな

反日でホルホルしてろ
考えるな半島人
被害者を演出してろ

また朝鮮人のテロか…
大韓航空機爆破事件見たく😝😝😝

イランで地震も起きたって本当？

ま何がどうのと情報も無い段階では言えんだろ(´・ω・｀)

亡くなられた方のご冥福を祈ります

詳しい続報を待ちます

>>4←こう言うゴミコメが如何にも朝鮮人らしくて清々しいな

>>4

君はまだまだおとなしいな。
南鮮人らしさがまだ足りない。

更なる愛国心が必要だと思うぞ♪

>>4
なんか楽しいのか？乞食よ。

お亡くなりになった方々のご冥福をお祈りします。またご家族の方々にお悔やみを申し上げます。

早々に事実関係が明らかになる事を待ちます。

イランが誤爆したと認めちゃった。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1119832i
이란, 우크라이나 비행기 미사일 격추 공식 인정…외교전 번지나 [선한결의 중동은지금]

이란군 "적대적 표적 오인... 실수"
"미국이 역내 긴장 올린 와중 발생" 탓 돌리기도
캐나다 "이란 빼고 원인 조사하자" 주장

이란이 최근 이란 수도 테헤란 항공 인근에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우크라이나항공 여객기 추락사고가 이란의 미사일 발사 때문에 일어났다고 공식 인정했다.

AP통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이란 군 당국은 이란 국영TV를 통해 "비행기가 이란혁명수비대(IRGC)의 주요 군사기지 근처로 방향을 틀어 (군이) 적대적 표적으로 오인했다"며 "인간의 실수로 인해 격추됐다"고 발표했다.

이란군은 이어 "이란군은 당시 최고 대비태세에 들어가 있었다"며 "이런 상황에서 인간의 실수로 의도치 않게 비행기를 격추했으며, 이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란군은 성명에서 "이같은 실수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군 체계를 개선할 것"이라며 "비행기 격추 정황에 관련된 이들에게는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1
当初、報道は錯綜しなかなか見えてこなかったね。
最近、映像で飛び立つミサイルと着弾された火花が…
イランなら､おそらく携帯型、歩兵が使える携帯型の地対空ハンド・ロケットが一番怪しいね。

米軍も前にやらかしたことがあるから
イランがゴメンしたならこれ以上は非難もできないなｗ

数年前には、ウクライナがクリミア問題で内戦状態だったときに
通りかかったマレーシア航空の旅客機を撃墜してるし
イランもアメリカもウクライナもみんな仲間ってことだなｗ

>>4

なんかコメント有る？

イランモノやっと認めたか。
朝鮮人のような嘘つき家畜民族だったら絶対に認めないけど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