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安婦が連れ去られる時何をしていた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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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조선인 경비원들의 악행2016/12/31(Sat) 17:14:37ID:U0OTcyMjQ(5/6)NG報告

      내가 버마의 철로에서 일할때, 경비중 한명이 조선인 선임하사였는데, 우리는 그를 '호랑이'라고 불렀다. 1943년 나는 수용소의 병원에 입원했는데, 병원에선 매일 아침마다 한명씩 작업인원을 선발했다. 어느날 아침 나는 이질에 시달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선발되었다. 그날 나는 화장실가는데 경비의 허락을 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슬리퍼를 머리위로 들고 있으라는 처벌을 받았다. 내 무릎이 굽혀지자, 경비는 총검으로 무릎을 찔러 낫지 않을 상처를 입혔다. 나는 슬리퍼를 경비의 발위로 떨어뜨렸다. 그는 나를 쓰러뜨리더니 그자리에서 나를 구타했다.
      A POW of the Japanese by Dunstable Town Centre


      수용소의 경비들은 조선인들이었는데, 그들에 대한 평판이 워낙 험악해 우린 그들과 거리를 두려했다.
      Internment in Shanghai by BBC Southern Counties Radio


      조선인들이 경비로 배치되곤 했는데 그들은 일본인들보다도 우리에게 잔혹하고, 키도 큰 인종이었다.
      A Japanese POW and the Bridge Over the River Kwai by ambervalley


      4개월 뒤, 나는 기포드 내쉬 워드에 위치한 배드포드 병원에 신장수술을 위해 입원했다. 내 아내와 여동생이 따라와 주었다. 내가 그곳에 있는 동안 나를 수차례 구타했던 '저승사자'라 불렸던 조선인 경비가 전쟁범죄로 사형에 처해진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물론 이 소식이 내회복을 도왔다.

      Working on the Thailand railway - Part Two by bedfordmuseum

      내 기억으론 일본 군대에 복무하기 위해 자원한 조선인 경비들이 최악의 대우를 해주었다.

      BETTER THAN NOTHING by clevelandc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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