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긍긍, 두려워하는 일본을 위해서 결국 한국이 다시 한번 선처를 내렸다.
하지만 이것은 자비심에서 나온 유예다. 완전한 용서가 아니다.
즉, 기회를 1번 더 주는 것이다.
쪽빠리들이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는 의미.
쪽빠리들은 자신들의 어리석은 행위를 반성하고 올바르게 고쳐라.
용서는 그 다음이다.
한국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는 것을 명심할 것.>>5>>8>>9>>10>>12>>14>>16>>17>>22>>23>>25>>27>>28>>31>>33>>34>>36>>37>>39>>42>>45>>50>>51>>54>>55>>63>>64>>66>>68>>70>>71>>76>>81>>83>>85>>86>>92>>93>>95>>96>>97>>99>>101>>103>>106>>110>>113>>115>>117>>119>>122>>124>>126>>128>>129>>130>>134>>136>>137>>138>>140>>153>>154>>155>>156>>157>>158>>160>>162>>164>>167>>169>>170>>171>>172>>173>>174>>175>>176>>183>>185>>187>>193>>194>>195>>196>>198>>204>>205>>210>>211>>213>>216>>221>>222>>223>>225>>226>>229>>232>>235>>238>>241>>242>>243>>245>>246>>247>>248>>250>>256>>259>>260>>261>>262
빛을 발한 한국의 배려심, GSOMIA 파기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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