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가 망하기 직전이라는게 느껴지는게 아이돌마스터 러브라이브 뱅드림 주문토끼 리제로 같은 매니악하고 대중적이지 못한 애니가 일본에서 인기를 끄는 것
대중적이지 못한 모에 요소로 시작해서 대중이 받아들이기 어렵고, 작화도 변태적인 요소가 있어 매니악한 정도에 머무를 애니이다.
그런 정도밖에 못한 애니가 인기를 끌고 나아가 러브라이브 캐릭터를 담당한 성우들이 나오는 콘서트가 도쿄돔 매진을 이룰 정도가 되고 과거의 명작 애니메이션들은 이제 더 이상은 나오지 않고, 나오는 것은 내용 없는, 매니악한 모에 캐릭터 요소를 담은, 대중들이 공감하기 힘든 내용을 담아 대중적인 문화가 되기 어려워지는 일본 애니메이션은 이제 망하기 직전이라는 게 느껴진다.
안노 히데아키가 이렇게 말했다지, 앞으로 일본 애니는 예술로서 남을 거라고. 확실하게는 기억 안나지만 앞으로는 흥행보다는 예술로서의 영역으로 남을 거라는 내용으로 알고 있어. 정리하자면 일본 애니의 흥행이 끝나고 미술 작품처럼 예술적인 장르로만 남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
오타쿠들이 그렇게 까는 애니 감독인 야마모토 유타카(야마칸) 감독은 아니메에 대해서 현재의 라노벨을 애니화하는 일본 애니는 갈 데 까지 갔다고 말했다. 이 사람은 평소 행실 때문에, 감독 능력때문에 비난받지만 애니 산업계, 애니메이션 전반이나 문화에 대한 시각은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어.
지금은 무너지지 않더라도 일본 애니시장이 서서히 또는 급작스럽게 하향세를 걷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미 무너진 일본 영화나 음악 산업의 뒤를 따라서 일본의 애니메이션 산업도 매니악한 길을 걷다 2020년대 이후 무너질 것이라고 보고 있는
아타리 쇼크라고 미국의 게임 산업에 큰 타격을 입힌 사건이 있었는데 일본의 현재 덕후 중심의 아니메 시장도 언젠가 큰 사건으로 무너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이 망하기 직전이라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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