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네트 우익은 중국 간첩 조직이라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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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9/10/12(Sat) 10:47:36ID:MzMjA2NDQ(1/1)NG報告

      산케이 신문은 
      노구치 씨는 “공자 학원은 겉으로는 ‘전세계 사람들의 중국에 대한 언어 및 문화 이해를 깊여 외국과의 우호관계를 발전시킨다’는 기본이념을 내세우고 있다”며  “전세계 146개국의 지역 대학 등에 525개의 학원이 있으며 소규모 ‘공자 교실’은 1113개 있다. 

      일본에서도 학원 14곳, 교실 8곳이 개설되었다”고 현황을 소개했다. 한국에서도 경x대, 동x대 등 다수 대학에 공자 학원이 설치되어 있다.


      FBI(미연방조사국)에서는 이제 공자 학원을 간첩 조직으로 단정하고 수사까지 벌이고 있다. 최근 FBI는 공자학원이 중국 공산당의 사상, 정치 선전이나 중국 정부의 간첩 활동에 이용되고 있어 ‘수사 대상’이라고까지 밝혔다. FBI는 공자 학원이  중국인 유학생과 중국의 민주화, 인권 활동에 참여하는 재미 중국인의 동향 감시에도 관여되어 있다고 보고 있다.(관련기사 : "중국 공자 학원, 교육 아닌 첩보 기관"… 미국 의회도 중국 견제 강화 총력)


      노구치 씨는 “공자 학원에 대한 감시 강화를 촉진하는 신법인 ‘외국 대리인 등록법’은 나치스 독일의 미국 내 로비활동 봉쇄를 목적으로 1938년에 제정되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중국 공산당의 세계 패권을 향한 야망이 드디어 나치스 독일과 동일한 위험 수위에 달했다는 경계감을 미국이 갖기 시작한 것일까”라고 물으며 칼럼을 마무리했다.


      일본에 중국 공산당의 간첩 조직 학원이 활동
      미국 FBI가 증명

      일본의 네트 우익은 중국 간첩 조직의 조직원 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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