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조국 법무부 장관문제를, 일본언론들은, 제2의 최순실 사건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혀 다르다. 조국 법무부 장관 문제는, 보수세력들의 마지막 공격이다.
최순실 사건같은 큰 사건이 아니다.
현재 한국에서 보수세력은 죽어가고 있다. 대중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 일부 노인들, 일부 우익들만 있을 뿐이다. 2020년 총선때, 한국의 보수 세력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다.
2. 문재인 정권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박근혜대통령은 특수한 케이스다. 보통 5년 임기를 다 지낸다. 오히려 다음 정권도, 문재인 정권을 계승하는, 진보적인 정권이 집권할 가능성이 크다.
3. 일본의 수출규제 문제는 이미 한국에서 화제가 아니다.
이제 뉴스, 인터넷뉴스에서 일본의 관련된 내용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이미 3개 소재에 대한 대체가 끝났다. 일본은 한국 경제, 정치에 거의 영향이 없다. 심지어 문재인을 반대하는 보수세력들도, 친일적인 발언을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한국 국민들의 생각은, 일본의 잘못이고, 일본과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부 극우적인 한국인들은 있지만, 대부분의 생각이 아니다.
4. 한국은 한미동맹을 파기할 생각이 전혀 없다.
일부 멍청한 일본인들은, 한국이 한미동맹을 파기하고, 북한과 적화통일을 한다고 주장하지만, 그건 일본이 평화헌법을 수정하고, 한반도를 침략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멍청한 주장이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은 일본과의 동맹은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것이 현실이다. 이미 경제적, 군사적으로 일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한국인들은 소수다.
일본인들이 착각하는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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