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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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노무현2016/12/16(Fri) 07:15:11ID:I2ODIzNjg(1/1)NG報告

      1) 일본 통치 시대, 한국은 역사상 유래가 없었던 기세로 인구가 증가했다 (1000만 ---> 2600만) 

      2) 일본은 조선을 해방하기 위해 한반도를 무대로 청나라와 전쟁을 했다. 많은 일본의 젊은이의 피가 흘러간 격전 끝에 일본은 승리하여, 시모노세키조약의 조문 제1조로 청나라에게 조선의 독립을 인정하게 했다.그리고 독립문이 지어졌다. 그러나, 현재의 한국인은 이것을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기념으로 설립된 문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여기에 한국 정부의 날조 왜곡 교육의 폐해가 잘 보인다. 

      3) 만약 이 때에 일본이 청나라로부터 조선을 해방시키지 않았으면, 한국은 지금도 티벳과 같이 중화 인민 공화국의 자치주이며, 한민족은 중국의 소수민족 중의 하나일것이다. 수천년동안 중국 왕조의 속국인 한국의 독립은, 모든 것이 일본의 공적이었던 것이다 
      (수천년간 중국의 속국이었던 한반도를 해방시켜준게 일본인데 그 은혜를 눈꼽만큼도 인정하지 않는 한국인)

      4) 한일 기본 조약 후에 병합 시대에 쌓아 올린 일본인과의 인간 관계를 살려, 일본의 경제발전의 노하우를 한국에 적용하고, 한국에 일본의 산업구조를 모델로 한 산업을 일으켰다. 그리고, 그 때문에 모든 업종의 기술을 일본에서 한국에 이전하는 것에 성공했다. 이것으로 한국 경제는 급성장해 나갔다. 친일파가, 한강의 기적의 진정한 주인공이었다.
      (북조선에 대동강의 기적이 없었던 것은, 일제와 관계가 있던 인재를 모두 숙청해 버려, 그 후도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5) 일본인이 만들어놓은것도 제대로 흡수를 못해서 패싸움으로 다 날려버리는 조선인.  일본은 여러가지를 만들어놓은걸로 끝. 이후 관리 책임은 조선인이 해야 한다. 일본이 만들어준것을 부숴버린건 조선인들이라는걸 명심하세요. 만들어준것도 못먹으면 도대체 어떻게 해줘야 합니까??  따라다니면서 만들어주고 관리해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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