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し北朝鮮と韓国が韓国主導で併合されて北朝鮮系韓国人がテロを起こしたら韓国人は烈士だと褒め称え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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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9/09/16(Mon) 12:11:19ID:MwODA0MDQ(1/1)NG報告

      もし北と南が併合され
      莫大な税金が投入され学校建設やインフラ整備して韓国人に重い負担がかかって苦しい中
      北朝鮮人が国を取り戻すと言い無差別殺人や金品強奪、要人暗殺をするようになったら
      韓国人はテロリストを烈士だと様褒め称え野放しにするんだよね?

    • 2名無し2019/09/16(Mon) 14:25:28ID:c1MDMxMzI(1/1)NG報告

      >>1
      韓国人なら、無抵抗て弱そうな人を狙って、テロリストと一緒になって金品強奪、強姦殺人をしておきながら、被害者遺族のふりをして、日本に謝罪と賠償を要求すると思う。

    • 3名無し2019/09/16(Mon) 14:27:20ID:MxMjA0NjQ(1/1)NG報告

      韓国では、要人を暗殺テロすれば、
      テロリストとして評価はせずに、英雄として称えるのだから、

      韓国政府要人が暗殺されても、韓国では、首謀者テロリストは、英雄として称えないとな。

    • 4MD1352019/09/16(Mon) 14:27:57ID:A5NzI5MTI(1/1)NG報告

      前提条件の南朝鮮主導朝鮮統一は絶対無い。
      統一前に中国が必ず介入する。

    • 5名無し2019/09/16(Mon) 14:35:50ID:M2NDY3MzY(1/1)NG報告

      >>1
      どうやって、「韓国主導で併合」したか?で変わってくると思うのだけどね。
      すまないが、前提条件の「韓国主導で併合」を実現する手段が思いつかない。
      それでもと言うなら、気にする余裕なんて無いと思うよ。
      貧困に喘ぎ身近な人がどんどん餓死する状況では、烈士なんてどうでもいいかと。

    • 6名無し2019/09/16(Mon) 14:50:04ID:Q2MjQ4MTI(1/1)NG報告

      南と北が併合したら、南も経済制裁されるのかが気になる
      北が核捨ててくれたら問題ないんだろうけど、捨てないだろうな
      韓国も同じ国扱いで一緒に制裁されそうな気するけど、
      どうなんだろうね?

    • 7いえもん2019/09/16(Mon) 16:06:03ID:kxODIyNDQ(1/1)NG報告

      >>6
      核開発をやめなければ、一緒に制裁です

    • 8名無し2019/09/16(Mon) 17:57:56ID:A0NTY3MjQ(1/1)NG報告

      南が主導なんてありえねぇよ。政府どころか国民の8割がチョサッパ(主体思想)で北の奴隷になりたがってんだから

    • 9名無し2019/09/17(Tue) 21:31:26ID:cyMzExNjA(1/1)NG報告

      >>5
      南主導で統一する方法なんて、アメリカが北朝鮮を空爆して豚を屠畜するシナリオしかないだろう。
      まぁその場合、確実に中国ロシアが介入してくるから無理だろうけどもwww
      中露を介入させないためには大義名分と世論作りが必要だろう。

      ま、アメリカが今の朝鮮人のために血を流すなど有り得ないから実現率0%だ。

    • 10名無し2019/09/17(Tue) 21:57:56ID:A3MDA5NDI(1/3)NG報告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암살, 김구 또는 김원봉 등의 활동, 무정부주의 계통의 독립운동가들의 활동 등은 넓은 의미에서는 테러로 볼 수 있다. 이들 스스로가 각종 활동 선언 등에서 자신들의 활동에 대해 '테로' 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불특정 다수의 민간인을 무차별적으로 살상하는 현대적 의미의 테러와는 전혀 다르다.

      그 와중에 민간인 피해가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라서, 그들의 활동들 중 현대의 관점에서도 테러라고 부를 수 있는 여지는 있을만하다. 김좌진이 在滿 동포 테러에 관련되었다는 의혹이 있고, 김구는 치하포 사건 당시 민간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살해한 적이 있고, 해방 이후 백색테러에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도 있다.

      이들은,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계획적으로 폭력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는 '테러리스트'의 사전적인 정의에 부합할 수 있다. 그러나 그대들이 생각하는 테러리스트와 구별해야 한다.

    • 11名無し2019/09/17(Tue) 22:01:18ID:A3MDA5NDI(2/3)NG報告

      첫째, 일본의 조선병합 및 식민지배, 조선인 학대는 범죄행위이며, 이에 대한 저항은 정당하다.
      이미 3.1 운동이 평화적 시위로 이루어졌으나, 끝내 돌아온 것은 되려 민간인 학살이라는 탄압이었다. 일본의 조선 병합 자체가 '힘의 논리'에 따른 범죄행위였고, 그에 따른 정치적/경제적 침탈 및 무단 통치에 따른 조선인들의 희생 역시 불법적인 범죄행위이므로, 이에 대한 저항은 분명히 정당한 행위다.
      이러한 논리에서 안중근은 의거 후에 일본 법정에서 재판을 받는 동안, 자신의 행위가 테러가 아니라 정부의 군인으로서 적국의 정부요인을 공격하는 임무를 수행한 것이며, 따라서 자신을 '전쟁포로'로서 취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정규군이 붕괴한 상황에서 전쟁 상황에서의 전투행위로 보는 것이다.

      둘째,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살상이 아니므로 테러와는 다르다.
      이들의 응징 대상은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 침략의 중심부인 일본제국의 주요기관이나 핵심인물이었다. 이런 점에서 의열단의 투쟁은 테러와는 차별성을 가지는 식민지 해방 투쟁이었다.

    • 12名無し2019/09/17(Tue) 22:05:12ID:A3MDA5NDI(3/3)NG報告

      반면에, 우리가 흔히 연상하는 현대의 테러리스트의 대표주자인 알 카에다, ISIL, 탈레반 등의 단체들은 애초에 민간인도 공격한다.

      그 외에도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정확히 언급하자면, 하마스 등 극단주의 성향의 단체들)와 조선 독립운동을 비교하는 역대급 망상도 하는 일본인들이 존재하지만,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는 팔레스타인 땅에서의 유대인 '말살'이란 목적에 따라 민간인을 공격하니까, 이들은 엄연한 테러리스트가 맞다.
      그러나 조선 독립운동가는 자신들을 테러리스트라고 자처한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민간인을 절대 고의적으로 공격하지 않았으며, 공격한 사례들도 오인사격 또는 독립운동가 내부의 실수에 불과했다.

    • 13名無し2019/09/20(Fri) 18:26:37ID:U4NTM0MDA(1/1)NG報告

      >>12
      めんどくさい😩まず安重根がそもそも間違ってる!彼は日本との併合を成就するために伊藤博文を殺害したの!併合を邪魔したわけでは無いし

    • 14名無し2019/09/20(Fri) 18:28:35ID:Y1MzA0ODA(1/1)NG報告

      タイトル難解な文だな。
      ネトウヨは文章力が危う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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