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인들을 볼 때마다 매우 이질적이다. 그들은 다른 의견을 수용할 생각이 없고, 매우 동조 압력이 강하며, 타인의 개성을 수용하지 않는다.
게다가 공부는 입시공부 뿐이고, 타인의 권위를 지나치게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지나치게 물질주의적이며, 명분을 중시하지 않고 천박한 외모지상주의가 전체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독서량은 빈약하고 사람들은 사실보다는 자신과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익만을 생각하여 이기적으로 행동한다.
하지만 내가 이런 의견을 주장하면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다른 나라도 한국과 전혀 다르지 않다고 주장한다. 특히 외국에 오래 거주했다고 주장하는 한국인들은 나에게 말한다.
"너는 외국에 오래 거주하지 않아서 외국에 대해서 지나치게 좋은 생각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오래 거주하게 되면 한국과 전혀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나는 오래 살수록 한국인과 외국인의 차이를 절실하게 느낀다.
일본인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한국인들은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과 다를까?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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