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역사관에서 바라보면 1948년에 세운 한반도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자유민주주의 정부는 불순세력에 의해 잠시 점령당한 정부인 것이다.
현재의 박근혜 정부도 마찬가지로 제국주의 일본과 협력하는 불온한 세력이라고 믿는다.
아직도 이것을 모르는 일본인과 한국인이 많고 엉뚱한 곳에서 답을 찾고 있다.
한국은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일명 운동권 빨갱이들이 살아남아 상위권력계급과 언론에 깊숙히
침투해 있고 세뇌된 국민들이 전체 50%정도를 차지할 정도다.
아직도 공산주의 사관에 입각해 일본 제국주의 미국 제국주의와 싸우고 있다. 빨갱이 운동권 역사관이다.
미국의 사드 배치반대, 1948년 자유진영 대한민국 정부수립 불인정 ,위안부협정 취소요구를 보면
이해하면 쉽다. 일본이 70년간 우리와 같은 자유진영이고 미국과 같은 동맹국이라는걸 망각한 역사관이야
공산주의자들은 이런 전체주의 군국주의가 끝나지 않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보기때문에
미국을 외세, 일본을 주적과 같이 생각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와 파시즘은 공존할수 있지만 공산주의와는 공존할수 없다.
소련 스탈린과 중국 마오저뚱이 전체주의를 대표하는 히틀러와 일본의 침공으로 고생한것도 이유일 것이다.
한국정부가 공산주의 세력을 없애지 못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1920년 중국에 세운 임시정부로
거슬러 올라가며 레닌의 프롤레타리아 혁명과 일치할 정도로 그 역사적 뿌리가 깊다.
초기 임시정부는 소련 레닌의 활동자금으로 움직였다.
한국인이 반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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