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북한을 추종하는 좌익. 전라도일 가능성이 높다

후쿠시마 사건의 범인은 정치적 목적으로 혐한을 부추겨서 한일군사정보 조약이나 위안부 합의를 무산시킬 의도가 높다.

정치적 불안정이 강한 시기에 가장 최면에 빠져있는 것은 한국의 좌익 종북 데모꾼들.

그들 중 한명이 계획적인지 자발적인지 모르지만 행동을 폭발시켰을 가능성이 눂다.

대체로 검찰에 돌격한 크레인 사건이나 야스쿠니 폭발음 사건도 전라도가 다른 지역에 나가서 일으키고 있다.

실제로 종북의 심파가 많은 것이 전라도.


이번 사건의 범인의 출신지에 주의해야한다.

가능성은 낮지만 중국인이 한국국적을 취해 공작활동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