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인 여성이고, 제가 중학생, 고등학교때 같은 학교 남학생들한테 얻어맞은 적이 있었습니다. 농구공으로 꽤나 얻어맞았어요. 제가 이 일을 선생님에게 알려서 그 학생들이 처벌받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다른 학생들은, 그 남학생 편을 들었습니다. 저에게 다른 남학생들은 "왜 중요하지 않은 일을 선생님에게 말해서, 혼나게 하냐"면서 저를 따돌렸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다른 국가에서도,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여학생을 반에서 폭행을 하는 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교실에서 폭행을 당할때, 그 누구도 저를 돕지 않았고, 제가 직접 선생님에게 사실을 말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 사건 이후로 한국인 남성에게 그 어떠한 사랑도 줄 수 없었고, 연애를 해보려고 했지만, 결국에는 다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한국인 남성에 대해 트라우마가 박혔습니다.
일본에서도 남자 학생이 여자 학생을 때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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