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346035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부터 일본에 대한 공세를 낮추고 있다.
어제는 "감정적인 대응을 자제하자" 같은 놀라운(?) 발언을 하더니
오늘 국무 회의에서는 일본에 대한 메세지는 사라지고 경제와 민생 쪽으로 방향을 전환한 모습이다.
과연 같은 사람인가 의심될 정도의 태도 변화이다.
갑자기 왜 반일 선전을 그만둔 것일까?
일각에서는 반일 선전의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
정부와 언론이 극렬한 반일 여론전을 펼쳤음에도 지지율의 상승은 1~2%대로 거의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일본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문재인의 태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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