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나는 세 번째 재판에서도 패배할 것이지만, 네 번째 재판이 남아있다. 그것은 天의 재판이다. 나는 여기에서 이미 승리했다.
2. 나의 박정희 살해로 한국에서 민주주의가 회복될 것이다. 누구도 이것을 거스를 수 없다.
3.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면, 오늘날과 같은 예수 그리스도는 없었을 것이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민주주의를 위해 박정희를 죽였다. 나는 한국 민주주의의 거름이 되겠다.
4. 天에 맹세컨대, 나에게는 일체의 집권 욕구가 없었다.
5. 국민들은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각별히 노력해달라.
6. 민주주의를 방해하는 자들은, 옳은 판단을 하라.
7. 나와 함께 행동한 나의 부하들은, 나의 명령에 따른 죄밖에 없다. 그들은 사형시키지 말라.
8. 나의 혁명은 후세에 기억된다.
박정희를 살해한 김재규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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