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화제. 삼성 직원 인터뷰. 현재 사태에 대한 솔직한 발언

1. 일본 수출규제에 대해, 많은 한국사람들이 걱정하고 있지만, 삼성은 정치적 갈등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발언을 하지 않는다
2. 규제 이전부터, 삼성은 아사이글라스와 호야에서, 내년 초까지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했다.
3. 오너의 지시가 떨어졌다. 개발 성공시 특별진급, 특별 보너스가 지급된다.
4. 엔지니어들은 전부 휴가를 반납했다.
5. 개발부터, 정상화까지 2개월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9월이나 10월에 완료된다.
6. 이미 개발은 상당수가 완료 되었지만, 샘플이라서 시험 생산중이다.
7. 만약에 개발을 못하더라도, 독일과 네덜란드 소재를 사용하면 된다.
8. 일부 일본 기업에서는, 한국에 공장을 건설하면, 공급이 가능한지 문의를 하고 있다.
9. 도쿄공화국, JSR은 회사의 운명이 달려있다면서, 삼성에게 애원하고 있다.

결론 : 하청업체가, 초대형 기업에게 전쟁을 신청한 상황. 삼성 직원들의 유일한 걱정은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