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유전적으로 중국인과 일본인의 사이에 있네요.
자세한 이미지는 이 쪽에서 볼 수 있습니다. ↓
https://jaymans.files.wordpress.com/2014/05/global-genetic-distances-map.jpg- 952
名無し2016/11/29(Tue) 23:58:34(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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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生殖細胞は23＋23
これが合わさって一つの細胞になる。
従って女性の遺伝子は混ざり合う。
その中で男子系のＹ染色体だけが混ざらない。
人種を限定する方法はＹ染色体をたどるしかない。まあ、一番簡単な血液型で論破されるからどう足掻こうと無駄だけどね。
일본이야 아무래도 좋을 나라지. 피를 나눈 사람들이 없냐고 물어본다면 그건 부정하지 못하겠지만. 일본인들도 한국인이 싫고 한국인도 일본인이 싫은데 서로 같이 가야할 이유가 있냐? 일본제국시절에 한국인들이 일본인을 배신했다고 하는데? 미국이 자신들의 국익과 결부해서 한국을 독립시킨거지 그거랑 일본인들에 대한 배신의 문제를 말하면 우리도 할말없다 ㅋㅋㅋ 독립을 기뻐한사람도 있고 기뻐하지 않은 사람도 분명히 있는건 사실이지. 하지만 미래의 이야기라면 다른 이야기지. 적어도 나같은 20대의 한국인들의 감각으로 이제 일본은 너무나 먼 나라가 되어버렸고. 결국은 모든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해야하고 우리스스로 걸어가야 한다는건 확실하다는거다. 이번 박근혜 퇴진의 촛불을 든 사람중에 젊은이가 적지 않은 이유가 여기 있는거지. 일본인들은 더러운조선인이 싫지? 다행이야 정말. 적어도 고대 조선인들이 없다는 증거 아니겠냐?
>>955
そっちがデータを使って無茶苦茶な結論を出すからこっちは訂正という形で数学的に説明しているのだけど。>>958
数学的に説明してよ
これみたいにさ。
アイヌはAAとAOの和が31.8%だった。ABは18.4%である。ここでAOの割合をxとし、AB、AOについてA,B,Oを分け与える確率を全て1/2とする。
AAが生まれる組み合わせは男*女がAA*AA,AB*AB,AO*AO,AA*ABとその逆,AA*AOとその逆y,AO*ABとその逆である。
これらの組み合わせでAAが生まれる確率と現在のAAの存在確率が等しいので
(0.318-x)^2+(0.184/2)^2+(x/2)^2+(0.318-x)0.184/2*2+(0.318-x)x/2*2+0.184*x/4*2=0.318-x
1.75x^2+0.59x-0.1499=0
x=(1/2*1.75)(-0.59+(0.59^2-4*1.75*(-0.1499))^0.5)=0.169176
Aの数は
(0.318-0.169176)*2+0.169+0.184=0.650824
同様に日本人ではAAとAOの和が38.2%、ABは9.4%である。AOの割合をxとすると
(0.382-x)^2+(0.094/2)^2+(x/2)^2+(0.382-x)0.094/2*2+(0.382-x)x/2*2+0.094*x/4*2=0.382-x
x=0.210669
Aの数は
(0.382-0.210669)*2+0.210669+0.094=0.647331
結果、日本人よりアイヌの方が若干Aが多いか、全く同じで誤差の範囲。
縄文人から日本人への移行でA型の割合はほぼ変化していないことが分かった。>>963
距離とカロリーとかだったら面白かったのに。基
地外、論まけず
狂ってるから仕方ないの>>961 조선의 왕자가 辰國으로 망명한다. 그이후는 역사적인 기록에 따르면 조선과는 통교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중국은 당시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 잘알지도 못하던 시절이라 신용하기 매우 힘들다. 辰國과 조선에 관한 기록물을 이전 조선왕조에서 특히나 세조가 자신의 왕권과 결부되어서 고대의 한반도 역사를 집성한 동국통감 편찬을 위해서 모든 기록들을 예종대에까지 수집한 기록이 조선왕조 실록에 등장한다. 참고로 조선왕조 실록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기록유산이다. 그런 기록물들이 1592년 히데요시의 출병으로 불탔다는 주장만 있을뿐 사실 어떻게 됐는지 실정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 식민지통치를 하면서 일본인들이 한반도 역사연구를 위해서 조선왕조의 모든 사서들을 수집한 기록이 존재한다. 적지 않은 사서들이 일본으로 갔다. 특히 일본의 천황의 서릉부의 서고에 적지않은 사서들이 있다. 이후로 반환된 사서도 있으나 모두 되지 않은것도 사실이다.사실 지금 대한민국은 다른 것에 신경을 쓰는것도 좋지만 지금 이렇게 잃버린 역사와 문화를 되찾는게 가장 중요한것이 현실이지만 지금 정부를 비롯해서 그 어느 정부도 신경을 쓰고 있지 않다.. 덤으로 환단고기와 같은 위서를 진짜 역사서라며 한국을 우주의 기원이라고 거짓을 선전하는 더러운 세력까지 날뛰고 있는것이 현실이라서 이런말을 하기 매우 어려운것도 현실이다..
-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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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人は実に衛生だの病気だの無頓着千万、そこになると悪く言うようだが人間よりか獣に近いと言ってもよいようである。
・大きな棒でなぐられてもシイて痛そうにもせず、あちらに行け邪魔になると追いまくられてもブラリブラリ愚図ついている有様などは、牛に近いと言ってよい。
・朝鮮人の不潔と来たら随分ヒドイ。てんで清潔とか衛生とかいう考えは無いから、如何に不潔な家でも、如何に不潔な所でも一向に平気で、濁った水でも構わないどころか、小便や大便の汁が交じっていても、更に頓着せずにこれを飲む。実に味噌も糞も朝鮮人には一所である。
・家を造るに、壁土の中に馬糞などを混ぜて喜んでこれを塗る。その訳は馬糞をまぜると壁が堅くなって泥が落ちにくいと言うている。
・更に驚くべく信じがたい程であるのは、朝鮮人は小便で顔を洗い、気目がよくなると言うている。又小便は腎虚や肺結核や解熱等に有効だと言ってこれを用い、又強壮剤だと言って無病のものでも飲んでいる。いよいよ病気が重くて生きられまいという時は、大便を食べさすというとも聞いている。何と驚かしいことでは無いか。一体はオス、もう一体はメスのようでした。その生き物は怒ったように見え、うなり声や身振りで遠征隊を威嚇し、排便をして糞を投げつけてきました。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dcjWJprCIk"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969 식민지 통치를 한 일본은 그런 고정관념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유럽이 아프리카에게 가지는 고정관념과 같은 것. 솔직히 한국인으로서 기분은 나쁘지만 딱히 할말은 없다. 내가 여기서 일본인들에게 '그것은 거짓말이다!'라고 한다면 내가 장담하는데. 또 다시 조선인들이 홧병을 터트리고 있는WWW 과 같은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이상과 현실은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관념상으로 이상세계를 말하지만 동시에 우리가 현재 땅위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일본인들의 감각으로는 언제나 조선인은 더럽고 불결한 존재로만 인식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려면 해라.
>>967 야 또 일본인들은 '조선인들은 또 일본탓을 하지만 조선인이 열등하기 때문에 문화가 존재하지 않는것이다!'라는 말을 할게 뻔하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박정희의 군부독재의 일방적인 현대화로 인해서 전통과 단절것도 큽니다. 비단 이것이 한국만의 문재가 아니라 제 3세계라고 불리던 후발 근대국가들은 모두 이런 진통을 겪었습니다. 일본도 근대화를 이룩한지 100년이 넘었기 때문에 이런이야기가 나오지 않는거지요. 거기에 일본은 식민지 시대를 겪지 않았지 않습니까?
変な人の声が大きい
変な言動が大きいので、一部が全部に思えてきます。>>979 정치가 얼마나 무서운 괴물인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말이 떠올라서 군대 전역하고 북한에 대한 대학수업과 동시에 여러가지 서적을 본적이 있습니다. 김일성이라는 인물이 사실은 대의를 품고 나름 공산주의를 재창했던 인물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시다시피.. 욕심이라는 것이 그 욕심을 품은 인간을 잡아먹고 살아가는 괴물이지 않습니까. 1970년대 이후로는 그 자신의 욕심에게 삼켜져서 이미 대의는 잊어버린 괴뢰국으로 전락하고 말지요. 그 자신이 죽기 직전인 1990년대에는 대한민국과 통교해서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했지만 돌연사 했습니다. 아들 김정일이 암살했다는 소문도 있었지요. 인간이 만든 욕심과 이데올로기가 인간을 삼킨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가 김일성 말고도 인간의 역사에서 셀 수 도 없이 많습니다만.
>>980
http://www2.ttcn.ne.jp/honkawa/7308.html
この下の3と4を見て。
3は爆発しなかった。
4は爆発的に増えた。>>978 혹시나 재일동포시라면. 일본과 고대조선을 연관시키시는건 그만두시는게 좋습니다. 저희는 일본과 관계없습니다. 실은 근대사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없이 언제나 홀로 중국과 싸워 왔습니다. 근현대사의 시작이 미국과 일본이라는 외국의 영향의 그림자를 지울 수 없다는 부분이 슬프기도 하지만. 그러한 뼈아픈 현실로부터 눈을 돌려서는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없습니다. 저에게 고대조선인을 비롯한 모든 선조가 부끄럽냐고 묻는다면 그렇지 않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인들 중에는 식민지의 역사가 부끄러워서 대제국의 역사를 가진 사람들만이 당당할 수 있고 그런 역사를 가져야만이 위대하다고 큰 착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낡은 사고방식을 우리는 버려야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는 것 입니다. 태양이 뜨는 동쪽의 바다에서 살고 있던 사실을 자랑스러워 했던 선조들의 역사에 대해서 다시 그 의미를 되새겨 봐야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런 과정중에 외국을 굳이 말할필요가 없습니다. 저희 자체가 기준이 되면 되기 때문입니다.
-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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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日韓基本条約で保証されているのは、在日二世までです。
現在は人道的措置として日本にいるだけです。
自分にとって都合のよい資料だけ持ってきて、日本にいる正当性をねつ造したいのでしょう。>>985
これを立証する資料
http://1st.geocities.jp/tugami555syou/syouichi85.htm
長いけど、地図を見て把握してね。
>>984>>990 동감입니다. 한반도가 다시 통일되고 아시아에 평화가 오고 인류가 평화로워 졌으면 좋겠지만..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는 통일되고 단 한번이라도 중국과 무력충돌을 하지 않은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일본인들에게는 좋은 구경거리가 되겠네요 언젠가는요.
>>994
ん？資料も捏造か？
資料を素にして理論展開しているだけだが。>>995
はいはい、都合が悪いものは、見えない、見えないだな。>>991
弥生系も日本で独自に進化して行った人達だよアホお前ら信濃の自称縄文人氏と日本人同士で異文化交流しとらんと
韓国人と異文化交流しろってのｗｗｗ朝鮮人は半万年奴隷属国です
世界で一番劣等な民族
それが朝鮮人
전세계 민족의 유전자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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