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문가 : 이번 일본의 조치는 '자승자박'

174

    • 1名無し2019/06/30(Sun) 23:46:40ID:M4OTgzMTA(1/1)NG報告

      1. 삼성, LG, SK 같은 회사들은 허접한 회사들이 아니다.

      2. 한국기업들은 연구 개발에 엄청난 돈을 쓰고 있고, 연구진들도 세계 최고수준이다
      특히 삼성은 일본 기업의 몇배를 쓴다.

      3. 미중 무역전쟁으로, 한국의 스마트폰, 가전이 앞으로도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는 앞으로 20년동안 한국의 독점이 예상된다
      일본의 하청업체들은, 한국기업에 납품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게 된다.

      4. 단기적으로는 한국기업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일본은 큰 손해를 보게 될 것이다.

      5. 이미 2017년부터 한국 기업들은, 부품 소재의 자체개발을 준비하고 있었고, 일본 부품을 아예 배제하는 '셋업'도 준비하고 있었다.

      6. 일본의 세계 최대 무역 흑자국은 한국이고, 한국의 최대 무역 적자국은 일본이다.
      이러한 불공정한 구조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7. 이미 삼성은 일본산 반도체 장비대신, 네덜란드 ASML의 반도체 장비를 60조원 구입했다. 이미 일본산 부품, 장비, 소재를 배제하고 있다.

      8. 올해 일본의 한국 수출이 67% 감소한 이유도, 한국이 의도적으로 일본 제품을 배제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9. 일본은 자승자박이다. 일본도 한국산 OLED, 한국산 반도체에 의존하고 있는데, 아마도 가격이 올라갈 것이다. 그렇다면 일본 산업 전체에 피해가 간다.
      (OLED와 메모리 반도체는 한국의 독점 상품이다.)

      10. 한국에서는, 아베의 선거가 얼마 안남아서, 일본이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분석이 많다. 아베는 국가의 이익을 희생시켜서, 자신의 선거에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11. 전세계 역사에서, 무역흑자를 얻는 나라가, 경제 제재를 하는 경우는 없었지만, 일본이 그 최초의 나라가 됐다. 아베의 정치욕심이 일본의 이익을 희생시켰다.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