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世帯住宅】
一つの建物に親の世帯と子の世帯の二世帯の家族が住む住宅。親と子の世帯がそれぞれ独立した生活ができるものを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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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集合住宅(apartment)が主流だと言うのは理解してるけど…。
韓国ドラマを見ていると常に『嫁姑問題』が付きまとう訳で。
日本だと20年以上前から『2世帯住宅』による問題を解決する建築手法でプライバシーを確保してんだけど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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戸建が主流にならなきゃ先進国とは言えないよ。韓国人!韓国人の家はマンションだよ。
キッチンに便器があるぐらい朝鮮人に効率的な住居なんだから二世帯と言わず、三世帯四世帯と合体したらいいと思う草
>>1
日本には、二世住宅があると思う。破壊が妥当か?>>1
集合住宅主体の韓国には
酷な話じゃね?韓国では2世帯一緒に住む事って一般的なのかな?
介護問題とかどうなってるんだろう
出生率低いみたいだし
社会問題になるよね韓国人は戸建て住宅に住まないから、首都ソウルに広めの部屋がある安い集合住宅を建てられる。
同じ集合住宅内なら二世帯住宅みたいな物だろう。
>>1
한국의 주거문화는 일본과 차이가 있다.
한국의 기본 주거공간은 고층건물.
고층건물 거주 국민이 70%. 단독주택이 30%
일본은 반대로, 단독주택이 70%, 고층건물 거주가 30%
최근에는 58층 200m 의 초고층이 유행이다.
이것은 다수의 가정을 수직적층하여
지상공간활용장점이 크다.
1400여대의 승용차를 지하주차장에 매립하고
육상에는 차량운행 제한의 마을도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는 첨단 건축기술이 필요하다.
samsung 등의 대기업이 휴대전화를 생산하는 감각으로 동일품질 다량생산하기에
'인조금괴'의 감각으로, 가격방어와 환금성이 좋다.
그리고 그 기준가격을 정부가 발표하고 있다.
'당신의 주택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를 통보하며, 거기에 내부공사 및 고층등으로
가격변수가 존재한다.>>11
한국에서 개인주택 구매자는 보통바보이다.
단체거주지는 가격이 상승한다.
환금성이 높으며, 대기업과 정부가 품질을 보증한다.
그리고 노후되면 파괴 후, 초고층으로 재건축한다.
10층 건물이 존재시 파괴 후
58층 건물로 재건축하고, 10층은 기존 집주인이,
48층은 분양하는 방식으로 이익을 생산한다.
하지만 개인주택은
가격방어 의미없다. 토지가격 이외의 건축물 가격은 보장불가.
단체거주지에서 위와 같은 특수거주 형태는 난제이다.
보통 대형거주지를 구매하여, 같이 생활한다.
아래 거주지는 서울인근 도시, (40분 거리) 외국인 거주만족도 1위 수원suwon
230m 5900만엔.
그리고 한국인의 생활은 바쁘다. 남성은 아침 7시 출근, 밤 10시 퇴근.
자녀들도 동일하다. 학교와 학원및 공부방 시간이다.
결국 가정집에 잔류하는 것은 여성과 노부부이다.
하지만 여성 역시 개인생활과 여가가 필요하기에, 노부부의 존재는 긍정적이다.
결국 '수면시간' 이외에는 대부분의 가족이 가정을 이탈하는 것이 이유이다.>>13
で!
バッカス婆に成り果てるとwwwww一戸建て住宅の場合、深夜に洗濯したりお風呂に入ったり気兼ねなくできる。
他家に音が響かないから、時間を気にせず行動できるから自分はとても良いと思ってる。
マンションだと夜中にお風呂や洗濯機を使用すると近所迷惑になるでしょ。
まあ、一軒家でも騒音で迷惑を受けたりすることはある。
車の出し入れとか犬の鳴き声とかは響くので、それなりに気を付けて行動するべきと思うけど、マンションよりは自由だね。
スレのお題の二世帯住宅は経験ないから分かんないけど、下の階に音は聞こえるだろうから自分はしない。>>15
二世帯だけど ほとんど音は伝わらないよ。
設計がうまいのと 軽量鉄骨造だからだと思う。>>17 共働き夫婦なら親が子育てと家事を手伝うのが役に立つだろう。
両親も孫息子,孫の世話をするのが好きな老人もいるだろう。
しかしそれは一方の考えだ
子育てを親が受け持つより
親の干渉を嫌ったり
孫さん,孫さんの面倒を見るより
同じ年の気の合う友達と
付き合うのが好きな老人の方が多い
今の韓国は親や子女と同居するのを喜ばない。>>17 保護者の立場から子女たちが子育てを頼んだり,家事を望んだりすれば喜んで引き受けてくれる。
でも,果してそれを好きでやっているのだろうか。
久しぶりの可愛い孫さんの面倒を見るのと
毎日面倒を見なければ
近所の気の合う友達と話して付き合うのと
子供の頼みで子育て家事をやったら
どちらが良いかは一目瞭然だな韓国って男性の両親が息子夫婦の為に新築のマンションを購入するってテレビで特集してた気がする。
ご両親がマメに遊びに来るが、夫婦2人の生活は守られて、世話好きな姑は優しく、孫の面倒もみてくれる。
って薔薇色の結婚生活だったよ。
あれ見たら日本人女性は、韓国人男性との結婚したがると思ったよ。>>21
テレビを偏見で見ると現実を見誤るでしょ。
逆に一般視聴者にどう映るのか?、どういう効果を狙ってるか?って私的感情を反映させずに冷静に見たほうが良いと思うよ。
で、新しいマンションに新品の家具を用意され蝶よ花よと可愛がって貰うって特集番組を見たら若い女性は憧れると思ったよ。
だからテレビって危険だと感じるし、気持ち悪い。한국의 가정집과 일본의 가정집은 차이가 존재.
일본의 가정집은 유격이 존재한다.
이것은 지진이 이유이다.
유격을 차단하면 여유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다.
지진이 발생하면 쉽게 파손된다.
그래서 '코다츠' 같은 물건이 필요하다.
한국의 건축물은 유격이 없다. 지진이 없는 것이 이유다.
북한의 생화학무기 차단을 위해서 완전밀폐되어 있다.
아프리카보다 뜨거운 여름,
시베리아보다 추운 겨울.... 이 극한의 온도차이를 차단하는 데에는
최첨단 건축기술이 필요하다.
평창 올림픽 당시 외국기자가 경악한 난방기술을 재확인 하는 것이 좋다.
실외방송인과 실내방송인의 의복차이가 크다. (환상적인 한국의 난방기술) 로 표시되어 있다.
참고로 해당 건축물은 임시건축물이고, 고층건물은 더더욱 난방기술이 강하다.
아래 평면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건물기둥'이 부존재.
한국의 공동주거지는 초강도콘크리트를 사용하여
벽면이 기둥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방음, 차음 효과가 높다.
택배 방문시 현관문의 방문bell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결국 소음등의 문제로 인한 공동생활에는 문제가 없다.
韓国には二世帯住宅という概念は無い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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