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고노 외상 역시 징용배상 문제에도 불구하고 “(한일 관계가) 정치적인 면에서 잘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이와야 다케시(巖屋毅) 방위상도 10일 “북한 정세를 생각하면 한미일, 한일 연대가 매우 중요하다”며 “(한일 간 군사협력 재개가) 하루아침에 될 수 없겠지만 건설적인 대화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싶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3216370
일본 관방장관. 한국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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