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긍정적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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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9/04/21(Sun) 22:34:16ID:Q2MzA2MTM(1/8)NG報告

      한국은 점차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이 점차 유럽의 선진국과 비슷해지는 것을 볼 때마다 한국 국민으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한국에서는 과거와는 달리 결혼을 하지 않는 개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정치권을 향한 비판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 대한 비판도 날이 갈수록 자유로워지고 있지요. 특히 유럽권에서는 인종차별 금지법에 의해서 허용되지 않는 "토착 왜구"라는 표현도 한국에서는 자유롭게 허용됩니다. 유럽을 앞서고 있는 선진국이지요.

      물론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비판은 "명예 훼손"에 해당되므로 그것이 처벌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부르는 것을 처벌하는 것도 명예 훼손이므로 당연합니다.

      법이 일관적이지 않다고요? 아 그것은 "한국 고유의 문화"이므로 "문화 상대주의"에 의해서 존중받아야 합니다. 우리 민족은 고유한 문화를 가지고 있고 그것은 타국에 비해서 열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날이 갈수록 차별도 줄어들고 다양성이 수용되고 있습니다. 이름을 아예 유럽과 미국식으로 개명하는 한국인들 날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남미 국가들에 대해서 "미국과 유럽도 아닌 가난한 거지 주제에 동양인에게 인종차별을 한다"라고 하는 것은 인종차별이 아닙니다. 그들이 가난한 것은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유럽식으로만 이름을 개명하고 동남아나 아프리카에 가면 절대로 현지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차별이 아닙니다. 개인의 자유이니까요. 이것은 URINARA의 문화입니다. 상대 국가가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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