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반도의 역사가 자랑스럽다.

348

    • 1名無し2019/04/07(Sun) 12:43:45ID:UwNjkxMzE(1/1)NG報告

      한민족은 오랜 세월동안 거대한 중국의 얖에 있으면서도, 중국에 동화되지 않고 정체성을 유지해왔다.
      事大? 그것은 강대국 옆에 있는 약소국의 생존전략이었다. 만약 자존심을 앞세워 중국과 싸우다가 패배하였다면, 한민족은 중국에 흡수되어 점차 사라졌을 수도 있었다.

      조공의 의의는, 한반도 통치를 인정받았다는 것에 있다. 중국 황제가 선택한 인물이 한반도의 통치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한반도에서 자체적으로 통치자를 내정하여 중국 황제에게 책봉을 요청했을 뿐이다. 중국 황제가 책봉을 거부해도 한반도를 통치하지 못한 것은 아니다.

      한반도는 중국을 천하의 유일한 황제국으로 인정했을 뿐이며, 중국은 그 반대급부로 한반도를 한민족의 영역으로 인정했을 뿐이다.

      물론 중국이 한반도를 집어삼키려 한 경우도 있다. 그럴 때는 한민족도 치열하게 저항했다.
      한나라는 조선을 멸망시키고 한사군을 설치했으나, 현지 주민들은 끈질기게 저항하여 결국 400년만에 몰아냈다. 당나라는 신라까지 집어삼키려 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요나라는 고려를 침공했으내 보기좋게 격퇴되었다. 원나라 역시 고려왕조의 껍데기만 남기고 내정간섭을 했으나, 수십년 이후 공민왕의 정책으로 축출되었다.

      명나라와 청나라는 조선의 상국으로 군림하려 했을 뿐, 조선의 내정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청나라가 19세기 후반에 갑자기 내정에 개입하기 시작했을 뿐이다.

      일본.....백제와 임나는 일본의 지원이 정실했을 뿐이다. 일본의 군사원조에 대한 대가 혹은 담보를 내주었을 뿐이다. 신라는 어떠한가? 오래동안 일본의 침략에 시달렸으나, 결국 나라를 지켜냈다.

      조선 정부는 일본에 제대로 저항도 못하고 주권을 내주었으나, 의병들이 궐기했다. 독립운동가들은 분명 물리적으로 독립에 기여한 바는 미비하지만, 그들의 활동은 중국과 미국에 독립의 열망을 보여줄 수 있었다.
      일본군으로서 연합군에 총을 겨눈 조선인들도 많았으나,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이 외교적인 성과를 빚었기 때문에, 조선은 ‘특별 상태국’으로 분류될 수 있었던 것이다...

    • 299名無し2019/04/07(Sun) 21:44:35ID:c5ODI0OTM(2/2)NG報告

      遺伝子の分布を見ると、縄文系の遺伝子は謎が多い。連続性がない。日本の他に多いのはなぜかチベット。南方系と言っていいのかわからないね。

      日本 > 大陸 > チベット?
      チベット > 大陸 > 日本?

      いずれにして大陸の縄文人は何らかの原因で絶滅してしまったのかもしれない。
      天変地異?伝染病?多民族の虐殺?

    • 300名無し2019/04/07(Sun) 21:46:34ID:M5ODYyODQ(1/2)NG報告

      >>1
      それを嘘偽りなく歴史にすればいいだろ。李承晩や金九のアホみたいな連中が英雄になるために作った嘘八百のウリナラファンタジーを誇らしい歴史だとのたまうから馬鹿にされてるんだ。お前らがいつインパールに参戦したんだ?

    • 301名無し2019/04/07(Sun) 21:46:54ID:IzMzUwMzQ(1/1)NG報告

      まーたネトウヨがよってたかって韓国人叩いてるのか

    • 302名無し2019/04/07(Sun) 22:33:15ID:Q4NDAzMzg(15/15)NG報告

      >>301
      お?!
      パヨチン登場か?

      ぱよぱよ~~~

    • 303名無し2019/04/07(Sun) 22:47:44ID:Q5OTc5MTQ(1/1)NG報告

      よくわからないが誇りに思うんは構わんけどいつも日本を引き合いに出すイメージ
      勝手に誇る分にはどうでもいいけど日本絡めるとウザい

    • 304余接2019/04/07(Sun) 22:52:07ID:I0MjIyMDc(1/1)NG報告

      >>267

      よく韓国人は母親を引き合いに出すよね。
      黒人よばわりとか。

      韓国人はみんなそういうものなの?
      文化的にマザコンなのかな?
      なんとなくそういうイメージはあるけど。

      どなたか詳しい方います?

    • 305ブリカマちゃん ◆llQU.PPpLU2019/04/07(Sun) 23:20:35ID:A0Nzg4NTI(13/14)NG報告

      >>1

      そもそも"誇り"というものは内心である。
      内心である誇りを対外的に表明する意図は何か。

      共感が欲しいのか?
      承認を要求しているのか?
      心を満たしたいのか?

      一度自分に問いかけた方がいい。

    • 306名無し2019/04/07(Sun) 23:24:41(3/3)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307名無し2019/04/07(Sun) 23:30:06ID:A4MzYyMDg(1/1)NG報告

      どこかの日本人が何回も何回もマウントしてるのも問題だよ。日本の保守はそんな見苦しいことはしない

      韓国人に言いたいのは「歴史を忘れた民族には未来はない」と言うけど、その民族の定義を知りたい?

      朝鮮半島の民族とは、どことどこの混血なのですか?

    • 308誰かさん2019/04/07(Sun) 23:37:42ID:k1NzM1Njc(4/6)NG報告

      日本人に嘲笑される朝鮮半島の歴史をいつまで
      強がって誇れるか見物してやろうwww

    • 309english_brooklin2019/04/07(Sun) 23:57:29ID:IyMjcyMTU(1/1)NG報告

      >>1
      지나치게 과도한 humanism에 빠져 있는 사람이 쓴 글.

      왜 일본인들에게 공감을 받으려 하거나 동정심을 유발하려 하는지?

    • 310名無し2019/04/08(Mon) 00:07:31ID:k2NDY0OTY(2/2)NG報告

      某共産パヨクの姫の名言
      「私のうちは貧しかった。でも、貧しくてもそんな間違った日本を変えようと日本中のデモや集会に飛び回り、声を上げた両親を誇りに思う」

      →普通の感覚の人間の総突っ込み

      「いや…。仕事もしないでそんな事やってるから貧しいんだよ…。」

      パヨクの思考回路はどうなってんだ?

    • 311名無し2019/04/08(Mon) 01:28:26ID:I5Njk4NzI(1/1)NG報告

      >>306
      パヨクは選民意識高いからネトウヨのレッテル貼り付ける事で精神的勝利してるんだろ

    • 312地蔵菩薩@閻魔大王モード2019/04/08(Mon) 01:45:30ID:A2MzQzMTM(1/6)NG報告

      >>1

      朝鮮は中国の属国だった。
      現代風に言えば自治州みたいな存在。

    • 313地蔵菩薩@閻魔大王モード2019/04/08(Mon) 01:48:34ID:A2MzQzMTM(2/6)NG報告
    • 314地蔵菩薩@閻魔大王モード2019/04/08(Mon) 01:49:41ID:A2MzQzMTM(3/6)NG報告
    • 315名無し2019/04/08(Mon) 02:09:44ID:AzNDQyNDg(1/1)NG報告

      >>1
      私なら恥ずかしくて死にたいくらいの歴史なのに?
      さすが韓国人だwww

    • 316名無し2019/04/08(Mon) 02:18:24ID:k1MTg5ODQ(2/2)NG報告

      韓国の歴史を恥ずかしい歴史と言っている奴がいるようだがそれは違うと思うぞ。
      現代の人間の嘘捏造は批判されて然るべきだが、ありのままを受け入れるのであれば別に恥ずかしい歴史などではない。

    • 317名無し2019/04/08(Mon) 04:53:40ID:IzOTQ0MDA(1/1)NG報告

      >>1
      朝鮮半島に価値が無かっただけじゃんw

    • 318名無し2019/04/08(Mon) 04:56:06ID:UzNDYwMTY(1/2)NG報告

      >>309いかなる事があっても下朝鮮人に同情する日本人は後はいない。

    • 319地蔵菩薩@閻魔大王モード2019/04/08(Mon) 05:17:47ID:A2MzQzMTM(4/6)NG報告

      >>1

      今は「朝鮮半島の奴隷制度」については述べないでおこう。

      それよりも信じられないのは、
      「李承晩」と「独立派一味」を「現代の韓国人」が誇りとしていることだ。
      「独立派一味」の構成員は「他国ならば凶悪犯」に類する連中だ。
      そして「大韓民国」の建国直後の1948年から「自国民を大虐殺」し始めてるんだぜ。
      それも何度も何度も何度も何度も。

      しかも「朝鮮戦争」では「韓国軍慰安婦」なんて「性奴隷」も作っている。

      第三者がどう評価しても「呪われた建国」としか思えない。
      君たち韓国人は何故こんな連中を誇るのか?

    • 320名無し2019/04/08(Mon) 05:59:54ID:MwMzAwNDA(1/1)NG報告

      日本マークのコメントが過剰だな

      在日中国人じゃないか?ここまであからさまにしつこい日本人は右にも左にもさすがにいないだろ?

    • 321地蔵菩薩@閻魔大王モード2019/04/08(Mon) 06:19:55ID:A2MzQzMTM(5/6)NG報告

      >>320

      ここは前からそうだけど?
      知らないのか?

    • 322名無し2019/04/08(Mon) 08:13:06ID:g4MDc1MjA(1/2)NG報告

      >>1
      作り話と属国の歴史が誇らしいニカ?

    • 323名無し2019/04/08(Mon) 08:25:13ID:g4MDc1MjA(2/2)NG報告

      >>316
      イミフだな?俺だったら恥かしい、というより、他人に誇ったりしない。

    • 324名無し2019/04/08(Mon) 11:38:00ID:UzMjE2MDA(1/1)NG報告

      韓国は戦争中だから”過剰な愛国教育”が実施されている。
      内容は嘘だらけ。

    • 325名無し2019/04/08(Mon) 11:43:24ID:UzNDYwMTY(2/2)NG報告

      ベトナム戦争時強姦、虐殺したのは誇らしいかな。

    • 326名無し2019/04/08(Mon) 12:02:32ID:EyMjIxNjg(1/3)NG報告

      >>1
      中国に同化されず、アイデンティティを維持してきた?

      ずっと奴隷だったくせに何寝ぼけた事言ってるんだ?w

    • 327地蔵菩薩@閻魔大王モード2019/04/08(Mon) 15:38:49ID:A2MzQzMTM(6/6)NG報告

      >>1

      韓国人という存在。

      A Country of Liars by Kim Dae-joong ( 韓国:朝鮮日報 英語版 )
      http://english.chosun.com/site/data/html_dir/2005/07/03/2005070361027.html
      https://translate.google.co.jp/translate?hl=ja&sl=en&tl=ja&u=http%3A%2F%2Fenglish.chosun.com%2Fsite%2Fdata%2Fhtml_dir%2F2005%2F07%2F03%2F2005070361027.html

      すべての国には、その社会を唯一反映する犯罪があります。
      国家情報院のキム・スンギュ代表 Kim Seung-kyu は、5月後半に司法長官を務めた講演で、
      「わが国の代表的な3つの犯罪は、偽証、名誉毀損、詐欺だ」と述べました。

      単純な比較では、人口比率を考慮せずに、
      2003年の韓国の偽証の数は日本の16倍、暴力は39倍、詐欺は26倍でした。
      日本の人口が私たちの3倍だと、それは非常に高いのです。

      3つの犯罪の共通点は嘘です。
      つまり、私たちは嘘つきの国に住んでいます。
      検察は、この3種類の犯罪を処理するために、その作業の70%を費やしたと伝えました。
      また、容疑者があまりにも多く存在するため、
      詐欺事件の起訴率は19.5%、偽証29%、名誉毀損43.1%です。

      キム代表は、「国際的にも、韓国の代表的な犯罪は詐欺であるという認識がある」と述べました。
      私たちの社会では、犯罪につながることを認識する人がほとんどいないので、嘘はとても一般的です。
      「少し嘘をついて何が間違っているの?」 と彼らは考えます。

    • 328名無し2019/04/08(Mon) 15:41:43ID:A4NzAwNjQ(35/41)NG報告

      >>326
      우리가 중국어라도 구사하고 있는지??

    • 329名無し2019/04/08(Mon) 16:16:26ID:A4NzAwNjQ(36/41)NG報告

      근대 이전의 동아시아의 책봉•조공 체제에서는, 천하의 왕들은 이론적으로 반드시 중국 황제의 신하여야 했기 때문에, 중국에 조공을 바치는 주변의 제후국들은 조선을 포함하여 모두 명목상 중국의 종속국으로 여겨졌으나, 근대 서양의 그것과는 당연히 다른 개념이며, 동아시아의 국제 체제를 근대의 국제 체제에 억지로 등치시키려다 보니 빚어진 오해다.

      구체적으로 동아시아의 왕은 중국 황제에 버금인 지위로 여겨져서, 황제의 일족이나 공신에게 책봉해 줄 수 있는 칭호였다. 또한 황제의 지배력이 닿지 않는 외국의 군주를 왕으로 ‘책봉’하여, “황제가 천하를 지배하고 있다는 관념”을 형성하기 위한 것이 바로 책봉 체제이다.

      동아시아에서 국왕은 중국 황제의 세력이 닿지 못하거나, 상대적으로 미약한 다른 지역의 지배자를 지칭하는 용어로 통용되었다. 따라서, 같은 王爵이라도 親王이나 郡王에 비해 그 가치가 우위에 있었다.

    • 330名無し2019/04/08(Mon) 16:25:44ID:A4NzAwNjQ(37/41)NG報告

      중화세력이 유일무이한 대기업이라면, 조공국들은 중소기업 협력 업체들로 비유될 수 있다. 비록 가끔 횡포를 참아줘야 하지만, 어쨌든 중소기업 입장에서 대기업과의 협력만큼 안정적인 수익도 없다. 그래서 주변국들은 이런 조공관계를 중시했고, 여기에서 배제되는 것을 두려워했던 것이다.

      반면 서유럽은 압도적인 대기업이 없는 무한 경쟁사회와 같았기 때문에, 상하관계와 유사한 동아시아의 조공외교가 굴욕적이며 불평등한 것으로 보일 수 있다. 이러한 서유럽의 제도가 현재에 널리 일반화되어, 과거의 조공외교를 스스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것은 현재•외부의 시각으로 과거•내부를 재단하려는 것과 다름없다.

      과거의 조공외교는 당시로서는 가장 합리적이었던 동아시아의 국제관계 체제였을 뿐, 긍정적으로 찬양받을 이유도 부정적으로 폄하될 이유도 없다.

      서양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다. 서양에서는 교황의 승인이 황제와 국왕의 정치적 정당성 강화에 큰 기여를 했으며, 황제는 국왕들 중에서 선출되거나 제일 세력이 강력한 국왕이 겸임했다. 또한 세력이 아무리 강력해도, 교황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황제를 자칭할 수 없었다. 그리고 교황이나 황제의 승인을 받지 못한 소국들은 공국이라고 불렸다.

      정말 근대적 의미의 속국과 비슷한 것은 “藩國”이다. 황제가 번왕을 책봉해서 해당 지역을 다스리게 했는데, 이것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지만 식민지, 연방이나 국가연합의 구성국의 지위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 331名無し2019/04/08(Mon) 16:36:51ID:A4NzAwNjQ(38/41)NG報告

      동아시아의 이런 세계관은 19세기에 열강이 동아시아에 진출하면서 식민지와 비슷한 개념으로 오해되어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가령 일본이 강화도 조약에서 “조선이 자주국가”라는 문구를 굳이 포함하려고 했으며, 독립문 역시 청나라의 간섭에서 독립한다는 의미로 건립된 것이다.

      그러나 조선과 청나라의 관계에서 외교, 화폐 주조, 법령 제정은 확실히 분리되어 있었다. 즉, 근대적 기준으로도 속국의 개념에 부합한다고 볼 수 없었다.

      다만 조선 정부가 19세기에 청나라와의 전통적인 관계를 이유로, 외교•전략적으로 청나라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열강들에게 속국으로 여겨졌을 뿐이다. 그러나 청나라 역시 1882년대에 임오군란 진압 요청을 구실로 조선에 출병하고 내정에 개입하며, 조선이 자국의 속방임을 만국공법에 따라 서둘러 인정받으려 시도했을 뿐이다.

    • 332名無し2019/04/08(Mon) 16:40:48ID:A4NzAwNjQ(39/41)NG報告

      그래서 서양 학계에서도 지금은 “Vassal State”와 “Tributary state”를 구별하고 있다.

      물론 너희들이 저 둘의 차이를 제대로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 333ブリカマちゃん ◆llQU.PPpLU2019/04/08(Mon) 17:01:50ID:M4MTk0ODg(14/14)NG報告

      >>332

      どっちでもいいんだけど、
      朝鮮半島を宗主国の首都にする機会を活かそうとしなかった歴史が
      朝鮮半島を属国にし続けたんじゃないのか?

    • 334名無し2019/04/08(Mon) 17:15:00ID:EyMjIxNjg(2/3)NG報告

      >>331
      認めたくないだろうけど世界中で朝鮮が中国の
      属国じゃなかったって思ってるのは
      お前ら朝鮮人だけです^_^

      惨めな歴史を受け入れなさいwwwwwww

    • 335名無し2019/04/08(Mon) 17:18:17ID:A4NzAwNjQ(40/41)NG報告

      >>334
      너의 논리대로라면, 중국에 공물을 바치고 왕이 중국 황제에게 책봉을 받은 고대의 왜국 역시 속국이다.

    • 336名無し2019/04/08(Mon) 17:27:51ID:EyMjIxNjg(3/3)NG報告

      >>335
      違うね 日本は過去一度も中国の言いなりになった事は
      一度もない お前らみたいに女を貢いだことも無い。

      中国や欧米から上手く文化を受け入れただけだw
      だから日本は現在の立ち位置を確保した。

      大国の尻を舐め続けるくらいなら日本は戦う
      だから勝てないとわかってるアメリカとも喧嘩した

      お前ら朝鮮人と一緒にするんじゃねぇよw

    • 337名無し2019/04/08(Mon) 17:29:29ID:gwNDg4NDg(4/4)NG報告

      ・朝鮮は清に臣下の礼をつくすこと
      ・朝鮮は明からの誥命(朝鮮王冊封の文書)と冊印を清に献納すること
      ・明と絶交し明の年号は使わないこと
      ・王の長男と次男、および大臣の子、大臣に子がない場合はその弟を人質として清に送ること。また何か不慮なことが起これば、人質の王子を朝鮮王に擁立するので覚悟しておくこと

      以下略

      日本が清と下関条約を結ぶまで続きました。

    • 338名無し2019/04/08(Mon) 17:54:07ID:I5NzM1MzY(2/2)NG報告

      >>335

      倭国は確かに曹氏魏に奴隷(生口)を献上し朝貢していたのは事実だが、問題なのは日本は早くから歴代中国王朝と対等な関係を構築しようと考え、新羅、高麗、朝鮮はあくまでも中国王朝か日本の下につくことを改めなかった点である。

      1886年の長崎事件で日本の清への感情が悪化し、後の日清戦争の勝利によって日本と清の国力の差がさほどない事に朝鮮が気が付き、朝鮮という名を捨て完全独立国の大韓帝国となった事を理解しなければならない。

    • 339名無し2019/04/08(Mon) 19:25:12ID:A4NzAwNjQ(41/41)NG報告

      >>337

      “王の長男と次男、および大臣の子、大臣に子がない場合はその弟を人質として清に送ること。また何か不慮なことが起これば、人質の王子を朝鮮王に擁立するので覚悟しておくこと”

      실제로 인질을 보낸 적은 전쟁 직후 한 번.

    • 340名無し2019/04/08(Mon) 20:49:00ID:Y4NDE5Mg=(2/2)NG報告

      完全に属国の歴史

    • 341名無し2019/04/08(Mon) 20:59:07ID:Y0MzYzNzY(1/1)NG報告

      >>1

      中国てな

      あんたら奴隷扱いされて、同化以下だったろが
      奴隷と同化すること望むことないだろが

      中国が同化しなかっただけ

      日本はあんたらの本質知らずに文明化を促したことがすべの誤りだった

      ってこと

      全く安定の韓国人だね

    • 342誰かさん2019/04/08(Mon) 23:41:36ID:U1NDk0NDg(5/6)NG報告

      習近平「かつて朝鮮半島は中国の一部だった」

      トランプ「I think so.」

    • 343誰かさん2019/04/08(Mon) 23:46:36ID:U1NDk0NDg(6/6)NG報告

      今も中国の属国みたいなものだろwww

      中国と夢を共にするwww
      3Noの誓いwww

    • 344先人間後知識2019/04/09(Tue) 00:08:06ID:g0NTE0Mjc(1/1)NG報告

      親日派は半島の歴史に誇りを持っています。日本と共に本当の帝国主義と戦った、欧米の植民地搾取支配国と戦って改善させた。ことや世界視野が広がり夢を実現して暮らしや精神面で豊かになった事実を知っているからです。

    • 345슈퍼한국인2021/03/31(Wed) 19:49:58ID:QxMTQxNTA(1/1)NG報告

      >>1
      한국이 없었으면 일본은 중국의 지방정부였다

    • 346(´・ω・`)2021/03/31(Wed) 19:52:29ID:kzNTQ4Njk(1/1)NG報告

      >>345

      何故そう思ったのか、理由を書こう


      日本人からバカな人間と思われるぞ?

    • 347중국과 한국은 한가족이라고 생각한다2021/03/31(Wed) 20:29:35ID:k2NDE5MjA(1/1)NG報告

      대충 동북아시아 편대는 조만간 민주주의국가 미국,일본,대만 vs 사회주의국가 중국,한국,북한 이렇게 대립으로 갈가능성이 크네
      지금 정부 능지와 국민 능지수준으로 보자면

    • 348名無し2021/03/31(Wed) 20:31:34ID:g4MTA2MTE(1/1)NG報告

      >>345
      中国を撃退してきたのが日本なんだが。
      お前は歴史を知らないのか?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