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에 일본의 국력

현대의 관점으로 고대 일본을 보는 것은 무리입니다.

당시에 北海道는 일본국 영토가 아니었고, 東北도 일본의 영토가 아니었다.

심지어 간토 지역도 개발이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고대 일본의 인구와 경제력은 九州, 中國地方, 京都 지역으로 지금보다 국력이 약했습니다.

농업기술, 상업, 공업도 약했기 때문에 전체 국력은 당시의 한반도 남부 국가들과 차이가 크지 않았습니다.

한반도 남부도 농업생산량이 높기로 유명했고, 실제로 이미 6세기에 인구가 100만을 넘었습니다.

백제의(200년간 군사동맹) 요청으로 일본에서 용병을 고용, 신라 공격을 명령했을 뿐,

한반도 남부를 정복한 것은 아닙니다. 일본학자들도 증거가 없어서 폐기한 이론입니다.

심지어 일본서기가 백제가 실행한 정책을 "일본이 했다" 라고 주어를 바꾸었다는 의혹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