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남자는 성인이 되면 약 2년간의 국방의 의무를 수행해야만 한다.
거절할 시 법에 의해 처벌 받으며,
몸이 좋지 않아 군대에 가지 못하는 남성은 별도로 분류해 공공기관에서 낮은 임금으로 봉사하게 한다.
하지만, 여성은 다르다.
여성은 국방의 의무를 책임지지 않는다.
군대도 안가고 공공기관에서 일 안하고 국방세금도 내지 않는다.
어째서 국방의 의무는 남성에게만 강요되어지는 것인가.
한국 병사의 월급은 20000엔도 되지 않는다.
20대 청춘의 남성들을 불러 모아 매우 적은 임금으로 강제노동 시킨다.
입대에 대해 거절할 수도 없고 보수도 터무니 없이 적다.
이는 "북한과 휴전중이니까" 라는 명령 하에 국가가 국민(남성에게만) 강제하는 인권유린 행위가 아닐까.
매년마다 반복되는 수십,수백억원 규모로 일어나고있는 장관들의 비리를 볼 때마다.
한국 여성들이 군인을 향해 건내는 조롱과 멸시를 볼 때마다,
높은 직위를 가진 사람의 아들은 군대에 가지않는 걸 볼 때마다,
내가 복무 완료 한 이후에도 여전히 바뀌지 않는 군인의 암담한 대우를 볼 때마다,
자신은 복무를 완료 했다고 이제 군인 대우 문제는 상관없다는 사람을 볼 때마다,
나는 생각한다.
만약 정말로 전쟁이 일어났을 때 과연 얼마만큼의 사람들이 진정으로 나라를 위해 싸울지.
p.s 구글번역기를 통해 최대한 어울리지 않는 문장을 수정하였습니다.
일본어를 모르는 스레주인(본인)의 어설픈 전달 방법에 대해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 군인(사병)들의 대우(待遇)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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