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地政學이라는 책을 읽었었다.

(한국 번역은 그런 제목이었다.)

거기선 대만과 한국이 동아시아 전통적인 동맹국들 중, 미국이 석유 운송 보호 기타 등등, 막대한 비용을 유지하면서까지 최후까지 끌어안을 동맹국인가에 대해서 의구심을 제기했었는데

최근 한미연합훈련 축소 등과 여러가지 사안을 보면 과연 Peter Zeihan이라는 사람의 주장이 이유는 틀렸지만 [한국이 필수 동맹국인가?]에 대한 의구심 제기에서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사람들이 국제정치학이나 地政學책을 많이 읽어 일반적인 교양 증진에 힘쓰고, 외교를 담당하는 정부 사람들이 複雑怪奇한 東亞天地에서 무지했고 힘없던 조상들처럼 잡아먹히지 않고 끈질기게 살아남을 방법을 강구하면 좋겠지만

근 10년, 술 취한 행인처럼 비틀대는 어지러운 행보를 보면 안개 속 처럼 답답하다. 한국이 결코 미국이 버릴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꿈 속에서 헤매는 걸까. 미국 우선주의 체제에서 발 빠르게 움직이는 일본을 애완견이다, 자존심없다, 비웃기만 하는 사람들은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가.

>>1
それで？
本の中身ではなく、あなたの主張を簡潔に述べるべきではないか？

>>1
大東亜戦争で、ABCD包囲網を強行したアメリカ。
実は、アメリカは裏で日本に石油を売って儲けていたというお話がある。
数々の戦争で、ユダヤに翻弄された日本の姿が歴史に浮かび上がる。

アメリカ自身もユダヤにカモられてきたというお話

>>1
原書で読みなさい！
なぜ原書で読まないのか？

>>1
開城工業団地再開しようとしてるらしいじゃん
完全に米国側と決別したようだな

もうみんな敵国だと認定してるから今からこっち側に急いで来ても誰も信用しないと思うよ

南北統一して強大国になれ

＞日本が米国優先主義体制で素早く動く犬
ならば
　
韓国はアメリカ・中国どっちにも良い顔をする
コウモリだと思ってる

「統一大当たりnida～～～～」

朝鮮半島の生存戦略は「事大」のみ。
５０００年中国に事大し続けた国なんだから、それが朝鮮にとっての「正常な」状態。

>>1
>>미국 우선주의 체제에서 발 빠르게 움직이는 일본을 애완견이다, 자존심없다, 비웃기만 하는 사람들은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가.

そりゃ、自宅にも職場にも学校にも、金日成・正日・正恩三代の肖像画が掲げられ、朝に夕に拝むようになるだろ。
文在寅を大統領に選んだ時点で、決まりきった未来だよ。
今さら何を言ってるんだ？

朝鮮内乱で韓国の国体維持の為に多くのアメリカ人が死に韓国が近代化したことをすっかり忘れている韓国人

他国の悪口ばかり言わないで最低限のマナーは守ろう

援助した国々が相手をしなくなりますよ

>>6北からの信用は無いし、孤立無援の状況だとわかっていないピエ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