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의 차이는 물론 있지만, 대체로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자기주장이 강하다. 따라서 어떠한 행동을 하다가, 누군가에게 비판을 받는 일도 있을 것이다. 비판을 하는 사람은, 사건의 직후에 반발심을 드러내기보다는, 한두 번 참은 뒤에, 직설적으로 비판한다.
그런 경우에 서로의 오해를 해결한 뒤, '진심으로 사과한다'라고 말하고 행동을 고치면, 보통의 경우 용서받는다.
새누리당의 경우에는, 사과한 후에 행동을 고친 적이 없으므로 반정부 투쟁에 직면하게 된 것.
韓国における「謝罪」について考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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