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8
それは新羅製であるという根拠の説明になっていないが? w>>352
お前、さっき別の装飾品だって言ったよな? どゆこと? w>>352
シルクロードで流れてきたんだろう?
後世に技能技術が引き継がれていないのはなぜだろうね馬鎧に鐙ついてるよね
それが、西洋だと7世紀にならないと出てこない技術
モンゴル起源だから、儒教国の韓国では誇れないのか
朝鮮半島でも5世紀位の遺跡からは出てる>>356
> 4世紀の高句麗の壁画
証明してねw
韓国人は妄想と現実を区別できないからねw>>356
あれ、鐙ついてる?>>357
카타프락토이의 기원에는 몇 가지 설이 있으나, 기원전 5 ~ 6세기를 전후하여 이란 고원에서 발달하기 시작한 중장기병들이 그 기원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사실 메디아 왕국이나 아케메네스 왕조, 사산 왕조, 파르티아처럼 이란 고원에서 발흥했던 세력들은 항상 북동쪽의 트란스옥시아나나 스텝 지대를 차지하고 있는 유목민들의 위협을 받았으므로 기병 전력을 강화시켜야 할 동기가 있었다. 게다가 메디아인과 파르티아인, 페르시아인들 모두 기병으로 유명할 정도로 말 다루는 기술이 뛰어났으며, 고대 세계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오리엔트 일대를 모두 차지하고 있었으므로 인적, 물적 자원이 충분했다
이란기원이다.>>360
鐙ってしってるか?
鐙って道具の話してるあれ、鐙の話してるつもりだったのだけど
日本の人は通じてたよね?>>360
お前そのものだねwww
朝鮮人の特性
特集】一つの国、二つに割れた国民 第3回:われわれはファクト、あいつらはフェイクニュース
本紙の新年世論調査で、韓国国民の3人に2人(66%)は「自分と政治的傾向が違う人は客観的根拠を提示しても考えを変えないだろう」と認識していることが判明した。保守系与党「国民の力」支持層は67.8%、進歩系最大野党「共に民主党」支持層は73.1%が、そのように回答した。自分と自分たちの側は合理的思考をしているが、支持政党が違う「あちら」は対策なき「愚か者」「テッケ○(頭が割れても○を支持)」だとみているのだ。ファクトすら認めない陣営の論理を土台として、フェイクニュースも氾濫している。統計・科学・ファクトはそっちのけで、「自分たちの側か、そうでないか」が最優先の物差しとして適用されるからだ。
https://www.chosunonline.com/m/svc/article.html?contid=2023011980154>>367
半島人てもうめちゃくちゃやな
歴史に劣等感を持つ訳だw>>328
相変わらず韓国人は話がズレてるね。
甲冑のことを聞かれてるのにアクセサリーを答えてる。高句麗がー!
百済がー!!!!
新羅がー!!!!!!!!
朝鮮人は、高麗とか朝鮮とかには興味が無いのか?
資料が残っている高麗や朝鮮より、何の資料も残って無いから好き勝手な妄想を言い続ける事が出来る高句麗・百済・新羅の方が好きなのか???>>371
・顔も李舜臣と似ていない。
そもそも「李舜臣の顔」って、ちゃんとした資料が残っているのか???>>375
ならば書き込まなければ良いだけ。そうだよね?😆興味がないのにkaikaiにきて、そして書き込みまでする韓国人?w
>>375
なら何でこのスレに書き込むんだ?
朝鮮人の劣等感の典型だな、お前。
朝鮮人は卑怯もんばかりだからしょうがない。w>>371
つまり、これらの意匠が不自然であることを知らない人々によって造立された、ということだよねw
それなのにこんな誇らしげに作っちゃって…😂>>375
鎧も無いんかい?w>>381 (続く)
골드크라운은 관리인님의 영상을 본 적이 있는가?
"嫌韓という幻想、嫌日という現実"이라는 영상이다.
<참고>
https://kaikai.ch/board/129265/131 , 179>>383
結論として、朝鮮半島でどのような甲冑や武器が使われていたかよくわからない、ということでしょう。
本物がほとんど残って無いから、わずかに残った絵や文章からの推測になる。
現物が残って無いのに、よく自慢げに「韓国伝統」とか言えるもんだ。>>356
李氏朝鮮時代には廃れてしまったようだな。
外部から優れた武器や武具が持ち込まれてもそれを独自で維持、改良でき無かったのが朝鮮半島の歴史。
武人の地位が低かったこと。
技術者の地位が低かったこと。
中国以外の外部のものは遅れているという、事大排他的な性向が原因だろう。>>381
우리 사람은 언제나 일본 살람과 싸우고 있는 니다. www
평소의 우리 사람.
뭐, 언제나 화가
한국사람이 일본말을 쓰니깐 위화감을 느껴서 반응을 안해주는가?
골드크라운님?
나는 자국민에게 왠지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들에게 미움을 듬뿍받으면서도 반응을 하는데
나는 어떤 언행을 해도 무시받는 듯하다.
아, '그들'이란 '일본사람'을 의미한다.
그나저나 골드크라운님은 게임에 관심이 있는가?
나는 라이자3를 기다리고 있다.
너희 조상의 가격은 2~3천엔'이라는 부분이 아래 문장에 해당하는 것 같다. 골드크라운님은 일본어
를 할 줄 아는가?
골드크라운님은 삼국지에 관심이 있는가?
일본어로된 정보도 찾아서 읽으시네?
어떤 글을 쓰고 있기에 그렇게 타이밍이 늦는가?
당신이 싫어하는 일본사람이 와사비테러했다는 사건이 있었다는데
그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하는가? 골드크라운?
우리사람은 또 이렇게, 의논 중에 도망을 갔다고 한다...
아니 논의할것도 아니고 아무 쓸데없는 질문만 나한테 하는게 옳음을 추구하는거냐?
마지막에는 옳고 그름을 추구한다는 놈이 사실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내가 없을때 나를 뒤에서 공격하였네.
그게 뒤통수지. 씨발아 좆같은 니미씹세야.
대화상대 필요하면 니애미하고 대화해라.>>369
貰えるわけないじゃん。
盗んだんだよ。
日本にある朝鮮の遺物は日本が盗んだって言ってるのは自分達が盗んできた事の投影だよ。>>391
よく見たら同じかな?装飾美としては大鎧の方が上かもね。
機能美としては、当世具足。
外国人でも好みが分かれるのが日本の甲冑。>>387
<회답 리스트>
1. 마지막에는 옳고 그름을 추구한다는 놈이
사실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내가 없을때 나를 뒤에서 공격하였네. 그게 뒤통수지.
=> "우리사람은 또 이렇게, 의논 중에 도망을 갔다고 한다..." 이 부분인가? 맞다.
사실 확인이 힘든 부분이다. '그저 잠깐 자리를 비운 것'일 수도 있다.
위의 발언이 당신에게 불쾌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2. 아니 논의할것도 아니고 아무 쓸데없는 질문만 나한테 하는게 옳음을 추구하는거냐?
=> [논의할 뜻은 있다] 해당 스레드의 화제로 논의할 준비는 충분히 되어있지는 아니했다.
나는 항상 견식이 부족하다.그래서 내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질문도 했다.
당신에게는 유익이 적을 수 있다.
다만 여기서의 질문들에서는 옳음을 추구했다고 볼 수 없다.
당신의 관심과 지적호기심의 해소를 원한다.
3. 대화상대 필요하면 니애미하고 대화해라.
=> ...>>389
まぁ僻地だから材料も調達出来なかったんじゃね
何より物臭な民族性だしなw>>389
まぁ、半島は自らが望んだ万年属国だったから、基本的に国土は安堵されてたので、特段、戦いに備える必要もないから兵装が発達しなかったのね。
忖度すれば平和的、よく言えば腰抜け民族。
当然、まともなものが無いから、美的価値への昇華もない。>>391
英国人着れるか?と思ったけどハノーファー朝の人々は小人とか言われた位背が低かったことを思い出した。ヴィクトリア女王は140cm代だったとか
でもその前か?>>164 (参考)
[팩트체크K] ‘총선은 한일전’ ‘총선은 한중전’ 현수막(×) 온라인(○)
"선관위는 지난달 30일 일부 단체가 '총선은 한일전'이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어도 되는지 유권해석을 의뢰했고, 사용할 수 없다고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총선은 한일전이라는 문구 자체가 사회적으로 특정 정당을 반대하는 내용으로 쓰이고 있어서 공직선거법 위반이 된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난 대선 때도 당시 문재인 후보자의 공약인 '적폐청산'을 투표 독려 문구로 쓰지 못하게 했다"며 "특정 후보자의 선거 슬로건은 지지하는 후보자를 유추할 수 있는 내용으로 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선관위는 다만 '투표로 100년 친일청산하자', '투표로 70년 적폐청산하자' 등 현수막에 대해서는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 해당하지 않는 보편적인 내용으로 보고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단순히 게시하는 것을 넘어서서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행위가 있으면 선거법에 저촉될 수 있습니다."
出処: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415597>>398
제발 부탁인데.
니애미하고 대화하던가 좀 나한테 말걸지 말고 아는척도 하지마라.
韓国人も戦国時代の鎧兜をカッコ良いと思う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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