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자애
경쟁보다는 서로 협력하고 도와주는 사회
대충 좌익 교사들은 이런 사상을 학생들한테 주입 시킨다.
그래서 북한도 도와주고 협력해야 한다. 국가라고 좋게 말한다.. 또한 그것을 강요합니다.
그런데 내가 느낀 모순이 있다.
그런 사람이 이상하게 미국은 사실 나쁜짓 많이 한 국가라고 하고..
중국이 패권 국가가 될것이라며 찬양에 가까운 말을 하고..
그렇게 화해 사랑 자애를 어필하던 선생님들이 하나같이 반일을 강요한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초등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이
일본 천하의 쓰레기놈들 악행을 잊으면 안된다. 역사를 잊은 민족한테 미래는 없다. 말하면서
일본의 만행등을 설명해줬다. 그 설명을 들으면서 나의 옆자리의 여자 아이는 울었다.
( 벌써 10년 넘게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기억난다 )
제일 기억에 나는건 일본군이 우산을 여자의 성기에 꽂았다 뭐 이런 이야기가
그때 당시 매우 충격적이여서 기억 나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예전에 어렸을때는 공부를 많이한 사람들은 믿을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무지한 선생님들도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살아보니까 믿을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일본 사회는 한국 사회보다 몇천배 낫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비슷하지 않을까요?
우익 선생님들은 매우 찾아보기 힘든 케이스라서 잘 모르겠지만 좌익 선생님들은 상당히 평화를 강조하지만
자신들이 아이들에게 증오를 심어주는 것을 모르는 느낌 입니다. 일본에도 좌익의 사상을 주입하는 좌익 선생님들이 많습니까?
좌익 교사들에게 교육을 받으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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