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한국어 존칭 nim 도 백제어의 나리므 어라하의 변형에서 왔습니다. 일본어의 sama의 의미는 지금 한국에서 nim으로 여전히 사용됩니다. 백제 고구려가 국경을 맞닿은지 최소 500년이고 백제 신라는 왕실동맹도 맺었습니다. 두국가는 서로 언어의 영향이 없을수 없죠. 거기에 백제는 전기 중기 후기의 언어가 성격이 매우 다릅니다. 전기의 미추홀 위례백제는 부여어족 일반의 어군이고 중기후기는 마한 신라 가야의 세력과 섞이며 언어가 변화합니다. 이성계를 백제출신이라는 어이없는 무지한 일본인들을 보니 할말이 없습니다만. 이는 본관이라는 한국 가문고유의 개념이 전무하기 때문 입니다. 이성계는 전라도가 아닌 북방출신 입니다. 본관이 전주고요. 이성계 휘하의 5만 여진족 기병대나 여진족 의형제가 조선개국공신 입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백제어는 전라도와 충청도의 고대 중세 근세방언에 그대로 계승 되었습니다. 정말로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의 어휘는 팔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그러나 고려시대를 거치면어 삼한의 유민 의식은 비로소 지방의식이 되었고 이것이 완전히 다른 언어의 의미로 분화를 의미하는것이 아닙니다.
서울에서 쓰는 말들이 바로 고대 백제왕족과 귀족들의 억양과 방언을 계승했습니다. 백제는 서울에서 출발한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82 이런 무식한 소리를 ㅋㅋㅋㅋ 전 왕조를 완전히 부정하지 않습니다. 사료가 적은것은 몽골의 침입이 치명적이었던 탓 입니다. 김부식의 1차 사료를 보면 고대시대의 화랑세기 가락국기 백제본기 고삼국기 같은 사료가 등장합니다. 신라는 조선에 저례를 올렸고 백제 고구려 귀족을 5두품 6두품의 귀족으로 포섭합니다. 고려시대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백제의 개국공신 정선 전씨가 고려개국 공신인건 아시나요?
이 스레에서 아직도 신라인과 백제인이 싸우고 있는 ㅋㅋ
>>78전형적인 경박한 경상도 신라인 입니다. 어휘가 저급하기 짝이없죠.
>>89
どうしても韓国の人は、感情的な文章になってしまいますね。
相手に言葉を伝えようとするのであれば、感覚的な文章は避けるべきです。
正しく翻訳されません。
同じ韓国の方でも論理的な内容を書いている人は、日本語に翻訳してもちゃんと読めますよ。>>80
そのようなシステムは日本にもありましたよ。
それを理解しての発言なのでしょうか。
漢字によっての日本語では、実際にはどのように発音しているのかは分かりません。
事実として、仮名文字によって当時の日本語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それから知っているとは思いますが、「口語文」は近代になってようやく出現したものです。
「～だったのだろう」とか、「～の筈だ」、「～というのが常識」これらは世界では通用しませんよ。>>94http://kaikai.ch/board/5723/
이 스레가 흥미 있으실겁니다. 일본어는 백제어의 후온이라는 부분은 빼고 보시면 충청 전라도 지역의 백제어 부분을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백제어는 자료가 적지만 언어학자들에 의해 연구가 되고 있습니다. 백제어를 모르시는건 백제가 무엇인지 일본인은 모르기 때문 입니다.
일본인들은 감정적으로 말할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근거 자료를 가지고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신라의 귀족문화와 왕실문화는 백제의 장인들을 흡수하고 크게 달라집니다. 포석정의 경우를 봐도 백제문화를 8세기경에는 흡수함을 알 수 있습니다.
충청도 전라도의 많은 지명들에 백제의 흔적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위례성 미추홀 시절의 백제어는 서울 경기도 지방의 방언에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백제어는 초기 중기 후기도 매우다릅니다. 600년간 언어가 변하지 않을리 없습니다.
감정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근거 자료도요.>>95
>백제어는 초기 중기 후기도 매우다릅니다. 600년간 언어가 변하지 않을리 없습니다.
>百済語は、初期中期後期も非常に異なっている。600年間の言語が変わらないはずはありません。
あなたが書いたこの文章の意味を論理的に考えてみて下さい。
どうして短期間で言語が大きく違うの？
それほどまでに変化した言語。音標文字無しで証明する方法とは？
一般的には他国の資料と比較するのだが、その資料は日本にもあるの？
ついでに韓国では百済の歴史は600年になっているの？
ちなみに日本では中国、朝鮮、沖縄、ポルトガルなど対外資料を参照しています。
日本も当然、発音に関しては古代とはかなり違います。
しかし会話、言語は仮名文字（音標文字）で書かれた多くの小説がありますから、自国でも判明します。
余談ですが、日本では高校で「古文」という1000年前の小説などを読む授業がありますよ。
言語が同じであるからできることです。>>96 백제의 역사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신거 같아서 답해 드립니다. 백제는 서울 충청 경기도에서 건국되어 4세기에나 전라도를 완전히 평정합니다.
그렇기에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언어의 괴리가 큰 시절도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며 삼국의 전쟁은 국가의 명운을 걸고 치룰 정도로 대규모의 국제전의 성격과 치열하게 바뀌어 갑니다. ( 고구려 vs 백제+신라 연합 , 고구려 +백제 연합vs신라, 신라vs백제 , 백제vs고구려)
실재로 300년간 고구려 백제의 왕들이 수도함락과 함께 전사하기도 하고 내부 권력다툼으로 진통을 겪기도 합니다.
이 시기를 거치면서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비로소 중앙집권과 불교도교유교의 수용으로 국가를 이루며 진정한 삼한시대가 됩니다.
초기시대의 백제는 십제라고 불리던 북방의 부여일족으로만 구성돠 소수군장국가였습니다.
중기시대는 마한을 제패하고 마한의 토착세력과 융화 동화되며 언어가 변화합니다. 300년의 세월이 결코 짧지 않습니다.
말기는 흡수한 가야와 신라와의 왕실결혼 동맹과 교류등으로 역시 언어가 많은 변화를 겪은 시기입니다.
만주족을 예로들면 만주족은 200 년만에 오늘날의 만주어를 아는 인구는 극소수로 거의 중국어만을 아는 만주족들이 남은것으로 압니다.
백제는 반대의 경우로 지배층이 문화를 전파한 경우라서 피지배층이 언어의 동화가 이루어진 것으로 압니다.동시에 지배계층의 피지배층의 언어습득과 절충을 했습니다.
당장 고구려 신라와 치열한전투를 위해서도.
그리고 가야와 마한의 귀족세력을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 입니다.
실증적 자료라면 저희도 정읍사라는 백제의 시가 전래되어져서 학교에서 배웁니다. 그리고 미륵사탑 사리기나 여러 백제의 석탑들 속에서 당시 묻었던 백제인들의 문서가 존재합니다. 이런 자료들로 백제어를 알 수 있는 것 입니다.고려사와 고려사절요 삼국사기나 중국의 송서 남제서등의 자료등에 백제인의 이름과 지명 그리고 언어에 대한 기록이 존재합니다.
부족하지만 실증적 연구의 기반이 있는 겁니다.
고대 그리스어와 현대 그리스어는 굉장히 차이가 큽니다. 고대페르시아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다고 그런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역사적 연속성을 누구도 부정하지 못합니다.
정리하자면
1. 백제는 초기 중기 후기 영토의 확장과 고구려 신라와의 교류 (전쟁 외교 무역)등으로 그 사용어휘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2.한국에서 이미 충청 경기 전라도 방언의 연구와 백제어와의 관계에 대한 연구와 기록이 존재합니다.
3. 신라시대와 백제의 정읍사 같은 문학이 역시 한국에도 존재합니다. 15세기의 조선어와 한국어는 상당히 다릅니다. 다른 언어와 민족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이는 언어는 정주해있는 존재가 아니라서 끝없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고대페르시아어와 페르시아어가 다른것과 비슷한 맥락 입니다.만역에 이를 부정하시려면 감정이 아닌 실증적이고 합리적인 증거로 말하셔야 합니다.
1. 백제의 정치사가 일방적이었음을 증명하셔야 합니다.
2. 서울 경기 충청 전라도의 방언이 백제와 관련없음을 증명하셔야 합니다.
3. 정읍사나 고려사절요 삼국사기의 행정기록과 중국의 백제기록이 거짓임을 실증적으로 증명하셔야 합니다.
감정에 호소하는 '상식'같은 상투적인 말이 아니라 학술적인 증거를 말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100
韓国人の文章は、無駄に長くて無駄に意味がないんだよｗ話がどんどん外れていってるなｗ
多分、倭百済連合軍が勝利した場合、その戦力や国力を見ても、倭>百済だと思う。
だから百済は日本の同盟国家として緩い臣従関係を維持しつつ、いずれは中国や新羅に滅ぼされたと思うｗ
さすがにこの時代、日本も海を越えて新羅を滅ぼしたり百済を支配し続ける力はないだろうから・・・韓国のＹＤＮＡ地図
日本文化の朝鮮由来は非常に少ない。
日本の漢字の音読みは輸入元の発音。「京」ならキャウ（呉音）・ケイ（漢音）・キン（唐音）とあっても朝鮮読みの漢字は一つも無い。
すなわちこれらの伝来時期の影響力は無いに等しい。
吉備真備や鑑真など日本に文物を伝えた人物は数多くいるのに朝鮮人が一人も居ない。
広く日本の風習や民具、農具、行事、民話、歌など生活文化で朝鮮由来のものがまるで無い。
僅かな自慢である陶器もそもそも陶器を示す瀬戸物は李三平以前からあり、李三平が来る前から同型の窯があり、その窯は朝鮮には存在しない。
逆に35年の支配で朝鮮語は日本語由来の語彙で埋め尽くされて童話や童謡から専門知識まで除去不能なほど日本文化が癒着している。
百済の難民は所詮、難民に過ぎず。現代日本での中東からのイスラム教徒定住者が日本文化に与える影響ほども無かっただろう。また鳩ぽっぽが、大ボラ吹いたらw
一人も居ないとか、断言するから同じ嫌韓からも反論喰らうことを、いい加減に学べばいいのに。
コテハン付けて鳥まで付ける様な自己顕示欲の塊が、適当な事を断言するのは、針の穴から反論してくる韓国人を利するし、嫌韓は底知識が多いとか言い触らされる原因になるから、物凄く迷惑な存在なんだよな。
一人も居ない事が嘘だと言うのは、日本書紀に欽明天皇13年10月に百済の聖明王が使者を使わし、仏像や経典とともに仏教流通の功徳を賞賛した上表文を献上したと記されている時点でダウト。>>106
そうやって本来指摘されたことから話を逸らすところも自己顕示欲の塊www
一人も居ないよなwwwwww>>108
見に行ってみたけど、潜水艦スレのどこに鳩ぽっぽが？新座市(新座郡）は新羅から日本へ渡ってきた人たちが作った町。
新座市の隣町の川越市（高麗郡）は高句麗から渡ってきた人たちが作った町。
居心地が良かったのかは分からないけど、新羅人と高句麗人が日本で仲良く暮らしていたというのは面白いよね。>>81
昔のスレにレスするのもアレだが、その時点では高句麗はまだ滅んでない。
というか新羅救援にかこつけて百済を滅ぼしたのは高句麗を孤立させる戦略のため。
唐は今まで高句麗を北方から攻めて悉く失敗しているので、南北から挟撃する戦略に変えた。
「主上欲呑滅高麗 先誅百濟 留兵鎮守 制其心腹… 今平壤之軍既迴 熊津又拔 則百濟餘燼 不日更興 高麗逋藪 何時可滅（皇帝が高句麗を滅ぼそうと思っておられるので、まず百済を滅ぼして進駐し皇帝の望みを叶えたのだ… 今平壌を攻めていた唐軍は退却してしまった。この熊津が落とされたら百済の残党はすぐに再興してしまうだろう。高句麗包囲網もも破綻してしまう。これではいつになっても滅ぼすことができない。）」
（旧唐書 劉仁軌伝）新羅は白村江の戦い後、唐との連合関係を維持しながら朝鮮半島の統一を進めていきました。
しかし、もし白村江で勝利していなければ、唐の支援を得ることができず、高句麗や百済の残党勢力との戦いに苦戦していた可能性があります。
その結果、新羅の統一は大幅に遅延していたと考えられます。>>104
阿倍仲麻呂、最澄、空海、玄昉も居ました。
中国伝来の文化や風習などはお正月、七夕、お箸、陶磁器、漆器、青銅器、鏡、箱、庭園、禅宗、お茶、お酒、豆腐、暦、年号、干支、七草粥、お米、砂糖、水墨画、風景画、山水画、書道、草鞋、草履、下駄、凧揚げがあります✨>>115
どうして広開土王碑に、倭が百済、新羅を臣従させたとか、帯方で倭と戦ったと遺されているんですか？
三国史記で、どうして倭人と読める脱解尼師今なる王がいて、倭人と明示されている大官がいて、新羅は草創期からずっと倭人に攻められているのに海を渡って反撃することを断念したのは何故なのですか？
優れた朝鮮人が倭を攻めることが出来ず、倭人はしょっちゅう海を渡って朝鮮人を襲っていたのは、どうしてなのですか？
海から新羅を襲った倭人は内陸に撤退していたそうなので、トンネルでもあったんですかねぇ？
日本に記録には、日本人が朝鮮人を襲っていたなんて一言も書いていないので悪しからず
韓国人の歴史観に従うなら、広開土王碑も朝鮮の記録百済君の名言は忘れてないよ（笑）
朝鮮半島の人口は古代から近代まで、それほど変わらない！
とか言ってたよね（笑）
朝鮮人は古代から近代まで農業技術の発展も耕地面積の増加もできなかった馬鹿な民族って自分で言ってたよね（笑）>>119
누구?>>120
金冠君と百済君は別人なのか（笑）
鉄なんて再加工簡単な金属なんだぞ（笑）
鉄の武器として輸入する必要は全くないうーん
金冠君、百済君、幼稚君とか韓国人の
主張のまとめて、日本人からの反論も載せる
議論がループするのは面白くない現代で、レアメタルを豊富に有する国が発展していないケースはそれなりにある。
古代で鉄が取れたからといって、必ずしもそこの国が発展していたとは限らない。
むしろ鉄をめぐる争いに明け暮れて、国としては疲弊していたかもしれない。>>127
それは残念
金冠賛美スレは、それがわかってからにしてくれ
そうしないと議論がループして、お互いに嫌な思いするだろ？そもそも「白村江」がどこなのかいまだ分かっていない
朝鮮半島の西海岸なのだろうがどこなのか分からない鉄器自体なら菜畑遺跡で3000年前に使用されていた痕跡があるな
燕系、中国北方系に繋がる鋳造系が使われていた
中国や半島より持ち込まれた鉄を加工して使っていた
製鉄だと6世紀以降の遺跡しか見つかっていないけど鉄器自体は3000年前から日本にもあったのは確実なんだよね
そもそも倭人は燕の斧や鍬で武装していたって中国の記録に残ってるし中国北方系が持ち込んだのは間違いないだろ独裁者、中大兄の愚かな征服戦争、
白村江の戦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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