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3540603
오는 3일부터 일주일간 이어지는 중국 최대 명절 춘제(春節·중국 설) 연휴에 중국인 700만명이 해외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1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보도했다.
태국과 일본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 꼽혔지만 한국은 7위권 안에도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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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한국에서 중국인들이 안보이기 시작했다 ~ ㅎㅎㅎㅎ
고마워 일본!
일본 관광대국 ~~~ 중국인들 잘알고 있군요. 역시 좋은 선택입니다..
중국인 입장에서는 한국보다는 일본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군사적 마찰로 인해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일본여행 자제하기
시작했습니다 서로에게 좋은 일이죠..
아~~ 지금 생각해보니깐 곧 도쿄 올림픽이군요...
평창 때 일본의 언론의 보도 악의적 내용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선거가 끝나고 나서도 한국과 일본은 예전으로 돌아가기 힘들 것 입니다....
앞으로 기대합니다.. 制裁을 준비한다는 소식 듣고 있습니다.. 한국인들 상당히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빠른 시간안에 시작해주세요
中춘제 맞아 700만명 해외로 "일본 1위…한국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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