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승복'의 동상이다.
이명은 '반공소년'
'공산당을 반대하는 소년'의 동상이다.
한국과 북한은 휴전하였지만
북한은 계속하여 특수병력을 한국으로 침투시켰다.
1968년 10월
북한 부대원 120명이 한국 8곳에 상륙했다.
이들은 15명씩 8개 조로 분산하여
민간인 가옥으로 침투하였다.
12월 9일 밤.
무장스파이는 어머니와 남동생, 여동생을 함께 살해했으며
아버지와 형은 크게 부상당했다.
이 날은 그 소년의 생일이었다.
무장스파이가 가족을 제압하고, 북한 찬양을 했는데,
위 동상의 소년이 '우리는 공산당이 싫습니다.' 고 답하자
소년의 입을 절단하고, 가족들을 몰살했다.
유일하게 생존한 것은 동상의 형이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로 유명한 동상이며
최근 친 중국 세력에 의하여 철거되고 있다.
(북한과 중국은 공산당 1당 체제 국가이다.)>>2
>これら15人ずつ8組に分散して
>民間人の家に侵入した。
何がしたかったのだろう?2ヶ月近く篭城したようだが。>>3
そのうち李舜臣とかの反日像が代わりに立つようになるんだろうな>>3
徐々にそれが慰安婦像に代わるのかな??教えて貰ったんだから「ありがとう」の一言ぐらい言えネトウヨ
>>3
勇ましいね、
それに比べて慰安婦像って…>>7
それは言えるな。
俺も嫌韓だが最低限の礼儀は必要だと思う。韓国には慰安婦像が似合う
もう数年もしたら、
半島を統合した歴史的偉人の像に変わるよ。
小太りか、メガネ人か、二人が腕組んでるか。北朝鮮による韓国侵食後はタイトルがモルゲッソヨに創氏改名されます
韓国の小学校にある偉そうな銅像の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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