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세뇌에 정면 대응

아직은 소수이기는 하지만 한국인들 중에서는
매국노로 매도될 각오를 하고 정면으로 반일 세뇌에 맞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노력이 점차 느리지만 지지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반일 친중 좌파세력의 세뇌 속도를 따라갈 방도는 현재 없지만.)
2개의 YouTube 채널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1. 이승만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0ddvpoS9dg3EFWo62VarOA)
학자들이 모여서 반일 세뇌에 정면으로 사실과 논리로 맞서는 채널 입니다.
강제징용설의 거짓을 말하고, 일제시대 수탈론의 허구성을 지적하는 등
날조된 수많은 반일 세뇌 교육을 바로 잡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주제는 다양합니다. 반일이라는 컬트의 미신을 혁파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 너무 학술적이라서, 그리고 활동한지 얼마 안되서 구독자가 적군요.
이런 채널의 구독자가 100만이 된다면 한국에도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2. 윤서인(https://www.youtube.com/channel/UCWqC9Cbrqoy8B1NH5gavqDw)
이 사람은 한국에서 나름 유명한 만화가 입니다.
좌파, 우파 양쪽에서 인간 쓰레기라는 말을 들어가면서도 꿋꿋이
자신은 친일파임을 주장하면서 반일 세뇌/ 반일 좌파를 풍자하는데 노력을 하시는 분 입니다.
직설적이고 만화가라서 구독자들이 급속하게 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만화가 중 한명입니다.
사실 카이카이라는 곳을 안지는 몇달 안되었습니다.
와서 느낀 점은 많은 한국인들은 자신이 반일 세뇌가 되었다는 점을 못 깨닫는 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마치 컬트를 믿는 광신자들이 자신들이 세뇌되었음을 못 깨닫는 것과 동일하군요.
한국 교육이 왜 반일 교육이냐고 반박하는 한국인을 보면서 씁쓸하네요.

오늘 문재인의 반일선동 담화를 보면서 마음이 더 무거워지는군요. 그래도 굴하지 않고 저도 제 나름대로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아직 결정된 것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