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세뇌 한국인과 그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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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JBPete2019/01/09(Wed) 02:04:15ID:A0NzQ1OTg(1/42)NG報告

      저는 자유와 민주 가치를 중시하는 우파 한국인 입니다.
      그러나 저 또한 학창시절에 한국 교육계를 장악하고 있는 좌익 교사들의 영향으로 인해서
      좌익적 반일주의에 경도되어 있었습니다.
      편향되고 날조된 반일 교육으로 인해서 끊임없이 일본에 대한 피해의식과 일본에 대한 큰 분노를 가진 채 학창시절을 보냈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북한과 중국에 대해서는 호의적인 웃긴 반일 교육이었죠.
      반일 세뇌에서 벗어난 계기는 미국에서 공부를 할 기회가 있었고, 교육을 마친 후에도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 국가에서 일을 할 기회가 많았었던 점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객관적으로 일본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때 비로소 반일 세뇌가 깨졌고, 반일 세뇌가 깨짐과 동시에 반일 세뇌를 지탱하던 한국 좌파들의 저열하고 부도덕한 논리가 얼마나 큰 모순이 있고 거짓이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저에게는 반일 세뇌에서 해방이 좌익에서 우익으로 전향하게 된 계기가 된 셈이었습니다.
      그 당시의 깨달음은 한국인으로서 애국이란 반일세뇌에서 벗어나서 친일을 하고
      일본/미국으로 대표되는 가장 우수하고 도덕적인 문명세계를 배우고 동화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장래를 생각하면 답답함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전히 한국 사회는 반일 좌파들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중국과 북한의
      공작이 난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퇴행적인 반일 친중 좌파들이 서구권 좌파들의
      극단적인 좌파 사상에 반일 사상을 첨가해서
      각종 반일 세뇌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중국, 북한의 공작과 서구권 좌파의 극단적인 사상,
      그리고 한국인들의 퇴행적 민족주의가 결합되어서 자멸적인 행보를 계속하는 것이 지금 한국입니다.
      과연 이 암담한 한국의 상황에 어떤 답이 있을 수 있을까요?
      애국 청년으로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일본분들의 건설적인 방안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고견을 구해봅니다.
      (부정적인 의견들은 다른 스레드에서 충분히 읽었으니 또 다시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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