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na.co.kr/view/AKR20181221152452073?
12월 21일 방위성이 최초로 문제제기한 날 국방부에서 문자메시지를 통해 공개한 공식 해명
레이더를 운용하였으나 초계기 추적목적으로는 운용안했다고 주장했고 구체적인 상황 설명은 없음
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75429.html?_fr=gg
같은날 익명의 관계자에 의한 비공식적인 상황설명
"모든 레이더를 총동원"했다는 표현이 나오지만 구체적으로 무슨 레이더를 사용했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고 오히려 초계기가 탐지한 신호는 "사격통제레이더에 붙은 탐색레이더가 360도 회전하면서 쏜 신호"라고 하면서 당시 가동한 레이더가 MW08임을 암시함
레이더 조사건에서 한국측 주장이 계속 바뀌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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