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청와대 비서관도 아니고
아무 직함없는 민간인 "사이비 종교 지도자(=무당)"에게 연설문 검토&수정을 맡겼다
여론은 폭발직전이다
대부분의 보수층도 돌아섰다
청와대는 당혹감에 아무 반응도 내고 있지 못하다
여당 국회의원 일부도 대통령을 비판하고 있다
탄핵이나 사퇴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 정권은 사실상 오늘부로 식물인간이 되었다.
생명유지장치를 쓰고 사망선고만 기다리는 중.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437&aid=0000135119&sid1=100&date=20161025&ntype=MEMORANKING
박근혜 정권은 사실상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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