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강경화 장관이 일본에 오려면 제대로 된 답변을 가지고 오지 않는다면 일본에 오셔도 곤란하다’고 한 발언에 대해, 외교부가 "비외교적인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27일 기자들과 만나 고노 외무상의 발연과 관련해 “정확한 발언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면서 "만약 발언내용이 사실이라면 외교관계를 관리하는 외무대신으로서 비외교적인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 한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14&aid=0004134297
외교부 “고노 日외무상 발언은 부적절... 사실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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