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안부를 모집한 사례가, 연행을 부정하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까?
한편으로는 모집을 하고 있었으나, 공급이 부족하여 연행했을 가능성은 생각 안 합니까?
2. 할머니들의 증언이 번복되었으니, 그들의 증언 전부를 무시해도 됩니까?
가령 할머니가 당시 자동차 종류를 구분할 수 있었을까요? 그 때에 자신이 탑승한 일본군 차량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을까요? 자신이 어떤 차량에 탑승했는지 떠올리기 쉽지 않아서, 해방 이후에 봤었던 미군의 지프를 떠올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자신이 간 곳이 어느 나라였는지, 당시 조선을 난생 처음으로 벗어난 할머니가 정확히 알고 있었을까요? 게다가 군인들을 따라 다른 주둔지로 이동했을 경우, 자신이 처음 들어본 경유지들의 명칭을 전부 기억할 수 있었을까요? 그 당시가 몇년이었는지 기억을 못 하는 것이 이상합니까? 벌써 수십년 전의 일인데요?
3. 왜 위안부에 대해 조선인 민간업지들의 소행이라고만 주장합니까?
공무원, 군무원들의 개입, 방관에 대해 생각하지는 않나요? 총독부에서 인신매매를 단속하라는 경고를 발령한 증거가, 민간업자들과 작당한 공무원이 없었다는 증거가 될까요? 만약 그런 공무원들이 있었다면? 그것은 일본 정부의 책임 아닙니까?
제 마음이 찢어질듯이 아프네요.....눈물이 흐릅니다.
제 나이 불과 10살입니다.....
초밥여자들이 좋아서 일본마저 좋아하려다가, 틀니들의 위안부 관련 주장을 듣고 충격받았습니다.....
발기한 음경이 다시 수축하는 기분이었어요.....
어째서 위안부에 대해 한국이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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