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In 2020, Abe’s administration intervenes in history education more extensively through the new standards. Intervention of Abe administration’s biased history curriculum must be stopped immediately and any distortions that have been distorted should be immediately corrected in the following direction.
We request the following three changes.
1. We call for history textbooks to focus on understanding, peace, and friendship rather than glamorizing invasion, war and conquest.
2. We demand that history textbooks provide a balanced view of historical events in the Asia-Pacific region.
3. We request that history textbooks face the lessons of history rather than evade the truth of history.＞安倍政権は、紛争や戦争の準備を軍国主義の対象として幼稚園児を訓練しています。
意味不明すぎる。
領土問題は妥当だし、教えるのは高校教科書。
で、幼稚園および高校は、「義務教育ではない」
韓国人の主張するバランスなど、「韓国人の情緒に合わせて、同じにしろ」でしかない。
韓国の教科書にはバランスなど、エピデンスともども皆無であり、反日日本憎悪の洗脳教育を幼児期から成人後にも継続している反日種族主義民族の癖に。ついでに言うと…当該したであろう出版社の歴史教科書の内容は…
特に問題ないだろとしか思えん。
なんで韓国視点で日本の歴史教育をしなければならんのだと。
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948
"日露戦争が始まると、日本は武力を背景に韓国と日韓議定書を締結しました。 韓国の領土を他国(ロシア)から守るため日本軍を韓国内に配置することを認める内容でした。 日露戦争中には、アメリカがフィリピンを領有し、日本が韓国を保護領とすることを互いに支持するという内容の日米間の合意も成立しました。 更新された日英同盟とポーツマス条約でも、韓国に対する日本の保護権が認められました。 その後、日韓協約により日本が韓国の外交権を握るようになり、韓国統監府を設置、初代統監に伊藤博文が赴任しました。 やがて統監の権限は内政にまで及ぶようになりました。これに対し、韓国で抵抗運動も起こりましたが、鎮圧されました。 1909年、伊藤博文が満州で韓国人の安重根に暗殺される事件が起こりました。 1910年、政府は韓国併合に着手し、統治のために朝鮮総督府を設置しました。 "欧米列強も朝鮮半島の問題において、日本に干渉する意向はありませんでした"下記の記述も問題視されているようだが、これで駄目なら、バランスもへったくれもない。
>>47
“우리나라의 조선통치에서는 병합의 일환으로 근대화가 추진됐지만, 벼 재배를 강요한다든지 일본어교육 등 동화정책이 행해져서 조선 사람들의 일본에 대한 반감이 강해졌습니다.”
“전쟁국면이 악화되는 가운데 우리 나라는 1943년 11월 동경에서 대동아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는 중국(남경정부), 태국, 만주국, 필리핀, 미얀마, 인도의 대표자들이 참여해 이들 지역을 영미의 지배로부터 해방할 것 등을 호소한 대동아공영선언이 채택됐습니다. 우리나라의 남방진출은 석유자원 획득이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이 회의 이후 구미에 의한 식민지지배로부터 아시아 각국을 해방하고, 대동아공영권을 건설하는 것이 전쟁의 명목으로 보다 명확하게 내걸리게 되었습니다.”(육붕사)
“1941년 일본군은 영국령이었던 말레이반도에 상륙하는 한편 하와이 진주만에 있던 미국해군기지를 공격했습니다. 일본은 미국과 영국에 선전포고하고 태평양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일본군은 처음에는 승리를 거듭하며 싱가폴 인도네시아 필리핀 버마 등을 점령했습니다. 일본은 구미제국의 식민지였던 이들 지역을 구미의 지배로부터 ‘해방’하고, 일본을 지도자로 한 아시아민족만의 번영을 이루자는 ‘대동아공영권’ 건설을 외쳐 아시아 사람들도 그것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일본군은 동남아시아 나라들과 태평양 섬들에서도 물자와 식료품을 강제로 징수한다든지 군의 명령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엄하게 처벌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또 일본어 교육 등의 정책을 추진해 이들 지역에서 항일운동이 일어났습니다.”VANK=低知能なゲッベルスのイメージしかないなぁ
>>48
これVANKが発信した捏造記事ですよね？
翻訳ミスじゃないと思いますが、その内容には
『戦争局面が悪化する中で、私たちの国は、1943年11月、東京で大東亜会議を開きました。 会議には、中国（南京政府）、タイ、周、フィリピン、ミャンマー、インド代表が参加』
⬆️⬆️⬆️⬆️
との事ですが、当時1943年に『ミャンマー』なんて国は存在しません。
当時1943年は英国の影響下にあった『ビルマ国』であって『ミャンマー』ではない‼️
1948年に英国から『ビルマ連邦』として独立。
1989年『ビルマ連邦』から『ミャンマー連邦』へ国名を改称。(その後、スーチーさん関連で大きく動きがあったが省く)
歴史もよくわかってない土人素人が文章作成したんでしょうか？政治的捏造プロパガンダでも当時の国名を間違うなよバカチョンゴブリンwww
所詮、お前ら朝鮮人の歴史認識は捏造で塗り固められてるからその程度よ。嘘を嘘で重ねりゃそりゃ歴史修正不可能だわなwww
日本を貶めたいに熱が入り過ぎたか、凡ミスしたな半地下野郎wwwバンク、韓国の芸能人に数十万個のコメントをしてリンチ加える、中国のサイバーナショナリズム防いください！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ank1999&logNo=222076410881&navType=tl
どの面でいってやがんだ、このサイバーテロリスト集団が…>>1
この教授のwiki好きだわw良スレ
今、生きている人たちの生活を無視、後先考えずに（考えたとしても理解が追い付かない）秩序をことごとく破壊しようとする差別集団だよね。
うむ やはり野蛮人は表に出してはならぬ
https://i.imgur.com/zv0y4mI.jpg北京冬季オリンピックについて、習近平に充てた、バンクからのメッセージ。
감사장
시진핑
중국 주석
귀하께서는 2022년 2월 4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통해
한복, 장구, 상모돌리기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전세계에 알리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귀하는 스포츠를 통해서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존중하고
평화롭고 더 나은 세계에 공헌하는 올림픽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데 모범이 되었습니다
2022년 2월 4일 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되는 동계올림픽 기간동안
세계평화를 상징하는 올림픽을 통해 한국인과 중국인의 우정이 더욱 깊어질수 있도록 한국의 전통문화를 전세계에 알리는데 열심히 활동해주시길 바랍니다.
2022년 2월 5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한국바로알리기 민간기획단 반크>>58
この文章が、オリンピック開会式で、韓服を中国の服と解説されたことに対する抗議のために作られた文章だっていうんだから失笑。
日本には言いがかりで散々侮蔑しまくりやがった癖に、中国には言いがかりでなくても抗議の一つもやらない市民団体様(笑)
その癖、偉そうに、韓国文化の伝道大使（アンダサバー）として任命するとか、何様。活動と言ってもただ場当たり的にイチャモン付けてるだけじゃね
しかも勝手な解釈のゴリ押しでねｗ>>66
そんな誤魔化しで、韓国からの反日と捏造と侮辱を、希釈できると思うなよ朝鮮人。
中国、ロシア、北朝鮮は明白な敵対国だが、
味方のフリをして、足を引っ張るスパイは、もっと厄介だ。
また、在日韓国人が帰化したうえで、悪行を働いているケースも散見する。
中国人のやることは、韓国人もやる。
韓国時ののやることは、中国人もやる。
だから、相似と述べたのだ。>>68
「中国がより悪いから、韓国の反日には目をつぶれ」とでも？
二者択一ではなく、どっちも日本にとって害悪だ。
二者択一に持ち込んで、韓国を無理やり擁護しようとする当たりも、韓国人の屑さが伺える。
ついでに言えば、このVANK、韓国の税金が投入されてる。
左派政権が、左翼団体に金を出さない理由がないだろ。
というかだな…、君の理屈が正しいと仮定した場合も矛盾がある。
それは、韓国に当てはめた場合にすぐわかる。
「韓国は対中政策を固めるべきであり、反日をしている場合ではない」
ともなるはずなのだ。
だが、韓国は反日に傾倒し、対中政策は媚中してるだけ。
だから、韓国はゴミなのだ。裏切り者でスパイで中国の手下。>>1
世界中にチョーセン人の異常性を知らしめる広報活動屋さん。すごく頑張ってる。>>71 それな。
歴史の共同研究 聞く耳持たぬ中韓ではなく米台と始めるべき
竹島については、韓国では「独島（竹島）はわが領土」という歌を幼稚園から歌わせており、歴史教科書だけでなく、国語や道徳の教科書でも小学生から教えている。もはや韓国の教科書では、独島は一切の批判を許さない“聖域”と化している。
YouTubehttps://youtu.be/qL2OZF60NEY
中学の歴史教科書では、〈独島は鬱陵島に付属する島で、早くからわが国の領土として連綿として伝えられてきた〉と書かれているが、これは大嘘だ。朝鮮の文献に初めて「独島」の地名が現われたのは1906年（明治39年）で、それまで朝鮮の人々は同島の存在すら知らなかったのである。
さらに、〈政府はここにわが国の人々の移住を奨励し、官庁を設置して独島まで管轄するようにした。しかし日本は露日戦争中に独島を強制的に彼らの領土に編入してしまった〉と言うのだが、朝鮮政府が竹島を管轄した事実はない。朝鮮の古地図にも書かれていない島をどうやって管轄したというのだろうか。
韓国お得意の“ウリジナル”（ウリ＝韓国語で「我々」の意）歴史も登場する。〈高句麗もたくさんの文化を日本に伝えてあげた。高句麗の僧侶彗慈は聖徳太子の師であり、曇徴は紙、墨、硯を作る技術を教えてあげ、法隆寺金堂壁画も彼の作品として知られている〉
確たる歴史資料がないため作者不明とされているのをいいことに金堂壁画が朝鮮人の作だとする手前勝手な主張には開いた口が塞がらない。
https://news.infoseek.co.jp/article/postseven_200027慰安婦の扱いも年々大きくなる一方だ。慰安婦問題の章では、わざわざ「日本軍によって強制的に戦場に連行され、性的奴隷生活を強要された女性たち」と注釈を付けた上で、〈女性までもが挺身隊という名目で引き立てられ、日本軍の慰安婦として犠牲になったりした〉と書く。日本の女学生らが勤労動員された「女子挺身隊」と、公娼だった「慰安婦」の区別すらできないようだ。
近年は教科書だけでなく、マンガなども歴史教材として積極活用されている。小学校教師、クォン・テソン氏原作の『生まれ変わって花に』は、少女の慰安婦が主人公。慰安所での日本兵の蛮行を描いたマンガだ。
〈彼ら（日本兵）にとって私たちは「人間」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ご飯も食べられず休むこともできず、多い時は1日に70人……〉。
同書は国立中央図書館や小学校の図書室にも置かれ、歴史教育の副読本として用いられている。捏造された歴史が、こうして子供たちに刷り込まれていくのだ。
慰安婦問題を否定し、元慰安婦の前で土下座を強いられたソウル大学の李栄薫教授は、著書『大韓民国の物語』でこう本音を漏らしている。
「慰安婦研究と市民運動は、『朝鮮の純潔なる乙女の性を日本がほしいままに蹂躙した』という類の大衆的な認識をバックにしており、いまや一個人としてこれに逆らう勇気を出すのが難しい」
つまり、教科書に真実を書けないのである。数年前に行なわれた日韓歴史共同研究も、日中歴史共同研究も、さしたる成果はあげていない。中国も韓国も“最初に結論ありき”で、日本の主張には全く聞く耳を持たないからだ。この二国には何を言ってもダメ、日本は米国や台湾との歴史共同研究に踏み切るべきである。
https://news.infoseek.co.jp/article/postseven_200027/?p=2>>68
なにを仰いますやら。
我々が中国人を嫌うのと、あなたがた韓国人を嫌うのとは全く別物。比べられるものではないのです。
例えて言うなら、一般人が物乞いを嫌う様子が反中。人間がゴキブリを嫌悪する様子が嫌韓。
中国を警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勿論ですが、あなた方への対処とは全く関係ありません。ＶＡＮＫは誇張し過ぎて現実味がない
証拠に世界で日本を批判する人はいない
中国や韓国のプロパガンダは見切られている
ネットで検索すれば辻褄が合う真実にたどりつく>>74
そもそも朝鮮人は倭寇が怖くて遠洋に出られなかったのにさｗ
何が独島だよｗ>>74
台湾、日本食品の輸入解禁を正式発表 福島など５県産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208-CS7JPD7BA5MSXP7XFCID2GQYAI/>>79
そもそも、その国の業者が買わなければ良いのに...
禁止にするから問題が起きる>>68
日本は中国の工作に警戒してるよ。南京の嘘とか周知されてるしな。中国とは冷戦状態で止まってるし。そんなことより国民が総出で韓国政府や自称知識人の嘘に忖度して、あちこちで騒ぎを起こす韓国の方が迷惑。>>77
世界の旭日旗商品に対して、嫌がらせで販売停止に追い込んでるんだよなぁ…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TQjZyf3u3f0
00:00 반크의 시작은 원래 펜팔 사이트였다
00:41 “독도가 왜 다케시마?” CIA가 20년만에 낸 첫 대답은
03:29 한국 지도는 일본 중국과 달리 왜 바다를 좁게 그릴까
05:12 미국 미술관 속 중국지도에 만리장성이 평양까지 뻗은 이유는
07:40 '한복 논란' 조선족은 중국의 '트로이 목마'
11:16 중국 설 홍보에 손흥민이 등장한 진짜 이유
12:30 '한복, 김치, 세종대왕, 김연아'까지 탐내는 중국의 본심은
13:35 민간단체, 반크의 한계는VANKってさ、やっている事から考えれば、ネットゲシュタポって呼んでも良さそうだよね。
조롱받는 코리아 홍보
얼마 전 한국인 35세 S씨가 뉴욕타임스지에 전면광고를 냈다. S씨는 뉴욕타임스가 그동안 '동해'를 '일본해'라고 잘못 표기해왔다고 지적하고, 뉴욕타임스에 그간의 '실수'를 인정하고 '진실'을 배우라고 요구했다. 나는 이 자리에서 동해가 맞느냐, 일본해가 맞느냐를 놓고 논쟁하려는 게 아니다. 단지 이 문제를 다룰 때, 한국인들이 서투르게 행동한다는 점을 짚고 가고 싶을 뿐이다.
한국인들은 종종 내게 "우리 문화는 서양과 다르다"고 한다. 당연히 그럴 것이다. 하지만 한국이 국제적인 논쟁의 장에서 효과적으로 주장을 펼치려면 한국식 화법(話法)만 고집해선 안 된다. 수준급의 영어 실력은 물론, 광고와 홍보 양쪽에서 전문가적인 소통 능력이 필요하다. 논리적 근거를 대고, 제삼자가 인정할 만한 실질적 증거 자료를 갖춰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친구보다는 적을 만들고, 친목보다는 굴욕을 초래하기 십상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5/27/2009052702143.html
＞논리적 근거를 대고, 제삼자가 인정할 만한 실질적 증거 자료를 갖춰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친구보다는 적을 만들고, 친목보다는 굴욕을 초래하기 십상이다.
조센징들은 자신에게 편리하게 역사를 날조하기 때문이다.カイカイ反応通信 本家さんより
ソン・フンミンが中国人？VANK「トッテナムは削除して韓国ファンに謝罪せよ」＝韓国の反応
http://blog.livedoor.jp/kaikaihanno/archives/59013622.html욱일기가 일본 전통문화라는 일본정부 홍보영상이 유튜브에서 한국어 광고로 등장해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안전하다는 일본정부 홍보 영상까지 유튜브에서 한국어 광고로 등장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작년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시 일본은 오염수 속 방사성 물질을 국제 기준치 이하로 희석한 후 방류해 안전하다고 밝혔지만, 다른 국가에서 안전성을 판단할 수 있을 만큼의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해당 한국어 광고가 유튜브를 시청하는 불특정 다수에게 일방적으로 광고되고 있는 만큼 안정성에 대해 국제적 논란이 되고 있는 원전 오염수에 대해서 일본정부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홍보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후쿠시마 사고 관련 일 외무성이 유튜브에 띄우고 있는 영상은 2종류입니다.
'후쿠시마의 안전과 복구 과정' 영상과 '일본의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응' 영상입니다
우선 '후쿠시마의 안전과 복구 과정' 영상은 지난해 10월 22일에 유튜브에 올라간 영상이며 한국어 더빙과 자막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4월 1일 현재 조회수는 581,324회이며, 해당 영상에서 일본 외무성은 "지금까지의 원전 폐기 노력으로 부지 내 96%에서 방호복 없이 작업할 수 있게 됐다"며
"정화 처리한 오염수를 바닷물로 희석해 삼중수소 농도를 기준치 이하로 낮춘 뒤 방류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의 안전과 복구 과정>
YouTubehttps://youtu.be/iy95W1HK-Fk'일본의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응' 한국어 영상은 2022년 3월 23일에 유튜브에 올라갔으며 한국어 더빙과 자막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4월 1일 2,797,379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후쿠시마산 식품이 안전하다고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일본의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응>
YouTubehttps://youtu.be/DegPCRQb7r4
현재 일반인들이 유튜브 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광고를 시청해야 하는데, 시청자의 동의없이 일방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무작위로 광고가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에 반크는 오염수의 안전성 문제와 후쿠시마산 식품문제는 한국과 일본사이에 합의가 되지 않는 사항인 만큼 유튜브에 한국어 홍보 영상이 오르는 것을 막고자 합니다.
반크는 오염수 방류 문제는 일본인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건강과 안전 및 해양 환경과도 연관되는 사안입니다.
따라서 일방적으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한 유튜브 광고를 통해 홍보할것이 아니라,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투명하게 소통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주변국가인 한국과 안정성에 대한 합의가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산 식품이 안전하다고 일방적으로 한국인대상으로 한국어로 홍보하고 있는것은 큰 문제입니다.
유튜브는 광고 정책에서 다양성과 타인에 대한 존중을 중요하게 여기고 사용자가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안내합니다.
또 논란의 소지가 있는 문제, 충격적인 콘텐츠, 증오, 편협, 차별, 혹은 폭력을 조장하는 광고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후쿠시마 한국어 광고를 승인한 구글과 유튜브를 비판하는 항의서한을 보내고, 글로벌 청원을 진행합니다
반크는 한국의 네티즌들이 유튜브 사이트내에 "의견 보내기" 기능을 통해 구글에 항의서한 보내줄것을 기대합니다.
앞으로 반크는 글로벌 청원을 통해 유튜브가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광고를 중단할수 있도록 전세계인들의 여론을 모아나갈것입니다.
글로벌 청원 참여하기
-반크, 유튜브는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광고를 중단하라!
https://bridgeasia.net/bridging-issues/view.jsp?sno=83次は、竹島行っとくｗ
それとも、慰安婦にしようかｗ
韓国人が嫌がるなら、何でもいいけどｗｗｗ
見たくなきゃ、金払ってプレミヤ会員なりゃいいじゃんｗ
金ないのかVANK→全ての活動が捏造と歪曲の民間団体
VANKのイメージ
韓国最大のネトウヨ集団
ストーカー集団
ニート集団
って、感じだけど
何か間違ってるか？
VANKがどのような活動を行っているかの広報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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