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병대(ROKMC)는 한국에서는 특유의 민폐와 악습으로 유명하다.
병영에서는 특히 심한 가혹행위와 폭력, "기수 열외"라고 불리는 왕따 문제가 최근까지도 큰 문제로 이슈가 되었었다.
더군다나 해병대 전역자끼리 공공장소에서 소리를 지르며 경례를 한다던지
민간인이 되어서도 선임이 후임에게 기합을 준다던지하는 사례가 많이 있다.
이는 미해병대의 마초성과 일본제국 해군육전대의 악습이 합쳐진 결과로 해석되는데
(창설기 맴버가 일본제국 해군육전대 출신들이다)
실제로 해병대의 용어가 구 일본제국군의 것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것이 알려지기도 했다.
한국 해병대의 민폐에 대해서 얘기하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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