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이였던 자들은 처음부터 일본이 싫지 않다.
한때 일본이 좋았던 사람들이다.
그리고 일본의 문화를 접하고 일본의 역사를 알아버렸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은 왜곡되었다.
그것은 한국사의 내용과 정반대되는 내용이였다.
사람들은 일본이 매우 싫어졌다.
일본을 알면 알수록 싫어진다. 그것은 마음속 깊은 곳으로 부터 나오는 증오였다.
사실 일본은 과거에 대해 사죄는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성을 계속해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왜곡된 역사로 인해 반성을 하지 않는다.
뻔뻔한 태도로 일관한다.
사람들은 그렇게.. 일본으로부터 멀어져간다.
차라리 처음부터 일본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친일이다.
반일에 대한 혐한들의 오해
76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6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