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회의 구성원으로써는 느껴보지 못했던 우월감을 느끼기위해서입니까?
아니면 순수하게 혐한들이 주장하는 한국이 왜곡된 역사와 반일 정치가 화가나서 입니까?
혐한들처럼 하루종일 반일만 하는 한국인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바쁩니다. 더 넓은 취미생활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kaikai 혐한들 보면 불쌍합니다.
취미가 오직 이것 하나 그리고 무직자와 사회의 저변 하위 계층
그리고 한국을 보면서 우월감을 가지는 혐한들을 보면 귀엽습니다.
사회의 저변에 있으면서 한국을 보면서 비웃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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