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의 건국강령 - 사회민주주의 건국 청사진

1919年の臨時政府が目指したもの。
そして、文在寅が目指すもの
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mji98&logNo=221396057123&navType=tl

제1장 <총강(總綱)>

우리나라는 오천년 역사문화 공동체이고 홍익인간 건국정신은 인민의 균등한 복리를 지항하는 이념이다. 정치권력, 경제적 이익, 교육의 권리의 3대 영역에서 평등을 지향하는 삼균주의가 새로운 국가의 이념이다. 3.1 운동 선언으로 군주정을 타도하고 인민평등과 민주정을 선언했다. 토지를 국유화한다.


제2장 <복국(復國)>

제1기: 독립운동시기 - 임시 정부와 임시 국회를 세우고 임시 법규를 반포하고 인민의 납세와 병역을 기초로 항일전쟁을 실행

제2기: 국토회복기 - 국내 진공 후 임정 국내 이전

제3기: 완성기- 국토 전역 회복 후 각국과 수교


제3장 <건국>

제1기: 정부수립시기 - 중앙정부와 국회 설치, 법령 반포

제2기: 건국기초수립기 - 토지와 공공기관의 국유화, 무상교육실시, 지방자치조직 구성, 대중 단체(노조, 청년단체, 여성단체 등) 구성

제3기: 건국완성기- 국가의 기초시설 (군사 교육 행정 생산 교통 치안 상공업 외교 등)의 과반이 성취됨

>>1

건국강령에서 <건국>의 지향과 이념 중에 중요한 것을 간추리면 아래와 같다:

-18세 이상 선거권, 23세이상 피선거권

-공민권 제한자는 적에 부역한 자, 독립운동 방해자, 건국강령 반대자, 정신이상자와 유죄판결자

-의원내각제 (추정). 보통선거로 국회구성, 헌법제정, 행정조직 설치

-지방자치제 인정. 도, 부, 군, 도 레벨에 자치정부와 의회 설치

-토지, 어업, 농림, 수리, 소택, 운수, 은행, 전신과 대규모 기업은 국유화함. 단 소규모 기업은 사영 허용.

-토지는 상속, 매매, 전대, 소작 등 일체의 사유재산적 행태 금지

-국제무역, 전기, 수도, 대규모의 인쇄 출판 영화 극장은 국유화함

-면읍에 5개 소학교와 2개의 중학교, 도에 1개의 대학 설치. 공사립 학교는 일률적으로 국가 교육 정책에 따라 감독.

国有化すると言っている時点で社会民主主義というよりは共産主義ですね。

韓国は核保有国を目指している

親日清算をしない李承晩や、
米国によって作られた資本主義国家にして民主主義国家である大韓民国は、不完全である。

始祖原点を重んじ、社会主義に回帰するべきであり、
親日韓国右派、米国、財閥や大企業、完全な私有財産、反逆者への選挙権は、不要である。

韓国臨時政府が目指したものは…北朝鮮そのものであり、
簒奪者李承晩に変わって、韓国臨時政府の理念を継ぐために文在寅は立ち上がった！

いっそ、共産主義国家になれ。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tkzl&articleno=1557&categoryId=5&regdt=20181209121248

リンクをミスったので張り直し。
ようやく、シン　シアリーさんも気が付いた様子だな。

>>5

이승만 대통령이 쓴 1948년 8월 15일 정부 수립 대통령 기념사에는 대한민국 30년으로 명기하고 있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현재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진다는 입장이다. 이 입장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건국일은 임시정부 수립연도인 1919년으로 보는것이다

임시정부의 정통성은 이승만이 인정한 것이다

뭐 정치적인 목적이 있어서 그런거지만

建国します！と言っても、領土も無い、国民もいない。
我々が統治します！と宣言する集団がいても、統治する対象が無い。
無かったものを継承しようが無い。

日本から知識を学んだ独立運動家達だからこうなった。
科学技術を学んだ者は参加しても追い出されているね

ていうか、あの団体聯合国からは政府として認められてすらなかっただろｗ
だから今でも高麗棒子呼ばわりされて朝鮮は事実上の枢軸国なのか否かってトピックが出てくるわけだし
朝鮮が戦勝国だと思い込んでるのは世界中を見ても両朝鮮国民だけね

日本で中国でソ連で各々が臨時政府を立ち上げたニダ。
でも誰も認めるどころか相手にもしてくれないニダ アイゴ、アイゴー 😢

3.１１の前に起きた、ロシア革命の影響を受けている事は明白だが

それにより成立した社会主義国のソビエト連邦は国が衰退して滅びている。

21世紀に、共産主義や社会主義的な連邦制を行おうとする文在寅が信じられない。